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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4l
오랜만에 여동생 만났는데 진지하게 언니가 너무 말라서 안쓰럽고 불쌍할 정도다 라고 하더라고..
나는 따로 다이어트한적도 없고ㅜ 내몸이 그렇게 말랐다고도 생각해본적 없어서 오히려 말랐다는 말 들을때마다 싫었거든..
그렇게 보기싫게 마른 몸매일까..?
내 키에는 어느정도가 딱 예쁜 무게야?


 
   
익인1
너무 저체중인데
3일 전
글쓴이
혹시 어느정도가 보기좋게 날씬한 정도일까..? 막 먹는거 말고 건강하게 몸무게 늘리는 방법 있을까?ㅠㅠ
3일 전
익인2
나도 그 정도 쯤에 집에서 굶기냐는 말까지 나왔다..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한 50은 되어야 될 걸?

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글쓴이
윗댓 보구 한번만 답해줄 수 있어..?
3일 전
익인4
말랐깅했다진짜
3일 전
익인5
152에 45인데도 말랐단 소리 듣고 사는데……..
3일 전
익인6
찌우지말고 살어 마르면 옷빨만 잘받음
3일 전
글쓴이
내몸이라 그런지 딱히 그런걸 잘 모르겠어.. 그냥 팔뚝살도 있고 개말라도 아닌데..
3일 전
익인7
완전 말랐는데 난 굳이 말 안하긴함
3일 전
글쓴이
나도 별생각없었는데 친동생이 그러니까 그렇게 보기싫을정도인가.. 너무마른몸매는 싫은데 생각 들더라구..
3일 전
익인9
167인데 51일때두 말랐다 소리 듣긴 했는데
그 몸무게면 마르긴해도 머.. 즐길 그런 무게 같은뎅?? 옷을 좀 보완되게 입는다던가 하면 괜찮을듯

3일 전
익인10
건강 생각해서 2-3키로는 증량하는 게 조을 듯 근력 운동 하구 밥 잘 챙겨 먹엉
3일 전
익인11
건강해보일 체중은 아니긴 함
3일 전
익인12
나 지금 딱 저키 저몸무게인데 못먹고다니는 사람같대ㅋㅋㅋ ㅜ 근데 난 만족해
3일 전
익인13
마르긴 했는데 조금 즐겨보는 건 어때? 키도 크고 아무 옷이나 입어도 태가 장난아닐 것 같은데! 사실 내 워너비 키야 167... 게다가 마른 몸...ㅠㅠ
3일 전
익인14
ㅇㅇ 50초만 되도 말라보야
3일 전
익인15
나 167/48일 때 어딜 가도 말랐단 소리 들었었음 찌우니까 훨씬 보기 좋대
3일 전
익인15
이게 나 167/48일 때인데 쓰니는 이것보다 덜 나간단 거잖어.. 너무 말랐음
3일 전
익인16
나 같네... 난 168이고 최저 47까지 찍었는데 내가 보기에도 너무 말랐었음 ㅜㅜ 나는 54일 때가 젤 좋았어...
3일 전
익인17
저체중이긴 해.... 167이면 55 여도 날씬임
3일 전
익인18
갠춘~
3일 전
익인19
나 167 51 인데도 말랐단 소리 엄청 듣는데… 개말라네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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