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909 11.28 13:2084761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1 11.28 14:2371086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66 11.28 17:3163365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17 11.28 17:4625342 8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48 0:022684 0
중단발의 기준이 뭐야 11.28 23:08 23 0
난 절대 사람이랑 같이 못살거같아 11.28 23:08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서로 폰 많이봐?? 5 11.28 23:08 80 0
부산 2박3일 여행갈때 얼마정도 들어??3 11.28 23:08 28 0
진짜 못생겨서 죽고싶다 하 11.28 23:07 52 0
성인 가출 독립?? 고민 들어줄 빙 있을까??ㅠㅠ4 11.28 23:07 22 0
카풀 친구한테 주유권 얼마 줘야할까 11.28 23:07 15 0
코난은 완결 못 낼 것 같음2 11.28 23:07 29 0
커피만 마시면 염증이 도지는데 넘 마시고싶어3 11.28 23:07 17 0
한양대 토목공학과에서 삼성엔지니어링 가면 잘간거야?7 11.28 23:07 192 0
estj도 낯가려? 11.28 23:07 17 0
흡연자 편견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네1 11.28 23:06 54 0
미마코사 아는 익들잇엉? 2 11.28 23:06 31 0
아니 폭설와서 비행기도 못뜨는데 지 택배 늦게 온다고 cs게시판에 분풀이 하는 사람.. 11.28 23:06 22 0
정신과 가면 이전 기록도 볼 수 있어?1 11.28 23:06 22 0
약속잡기 힘들다.... 11.28 23:06 18 0
누가 나한테 고마워하면 부담스러워 11.28 23:06 15 0
요즘 어린애들 진짜 지밖에 모르네 11.28 23:06 42 0
고급취미는 뭐가있을까?17 11.28 23:06 273 0
얘들아 나 러쉬 이거 두 개 사고 싶어ㅜ16 11.28 23:05 3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