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91 11.28 14:2377322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75 11.28 17:3169186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32 11.28 17:4631282 8
일상다들 가슴 밑으로 팔짱 껴져...? 109 11.28 14:304450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54 0:024970 0
23살익 엄마가 베이비시터 하시는 게 질투나는데 어떡하지26 11.28 22:18 744 1
수원...배달음식못먹음8 11.28 22:18 304 0
떡볶이 양념장 남았는데 낼 볶음밥해먹야지 11.28 22:18 6 0
닭 안심살 퍽퍽해?1 11.28 22:17 13 0
수부지 쿠션 추천해주라...1 11.28 22:17 28 0
가을겨울 니트&맨투맨 15개면 적지???3 11.28 22:16 32 0
손목 안 좋으니깐 알바 구하기 헬이다 11.28 22:16 18 0
엽떡 기본 vs 마라 제발 골라줘2 11.28 22:16 16 0
홍콩 일본 베트남 등 이런 단거리만 가는 사람들 중 부심부리는 사람 이해 안된다....2 11.28 22:16 55 0
내년에 몇살이야?6 11.28 22:16 15 0
첫 월급 타고 뭐 살까??? 버즈(가장 최신거)vs좋은 헤드폰1 11.28 22:16 13 0
애교필러 한지 10일 지났는데도 붓기가 11.28 22:16 8 0
야식 끊으니까 이틀 만에 2키로가 빠지네1 11.28 22:15 22 0
치마 39cm 짧아?5 11.28 22:15 35 0
영원수 11.28 22:15 9 0
혹시 내 테마 너무 핑크핑크하니..?3 11.28 22:15 95 0
업무 배운지 얼마 안된 신입인데 갑자기 막중한 업무를 맡게 됐거든... 11.28 22:15 18 0
크림 60만원짜리 패딩 이렇게 왔는데 이거 맞아?27 11.28 22:15 981 0
진짜 우울하거나 외로울때 도움됐던 책있음?5 11.28 22:15 47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나한테 미련있단 가정하에 7 11.28 22:15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