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1l
많이 섭섭해할까ㅠㅠㅠ
입원 이주 해ㅜㅜㅜ


 
익인1
에잉 매일 너만 기다린다 보면 꼭 안아주면 돼
10시간 전
글쓴이
후ㅡㅜㅜ 진짜 집이 너무 하잔해
10시간 전
익인2
이주동안 아예 못봐? ㅠ 입원해도 보러갈수있지않아?
10시간 전
글쓴이
그 캐이지 밖에서 볼 수 있더라고ㅜ
멀리서
그날응 수술 당일이라 그랬을지는 모르겠지만 ㅜㅜ

10시간 전
익인2
헉 우리애는 수술하고 면회가서 방이 따로 있어가지구 거기서 만지고 안아주고 시간 보냈는데 ㅜㅜ만질수 없는 수술이라 그렁가ㅜㅠㅠ만나면 마구마구 안아주자
10시간 전
익인3
에고ㅠㅠ 강아지 어디아파??
10시간 전
글쓴이
다리 탈골 땜에ㅜㅜ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살에 1억 없을수도 있어?238 11.24 22:1620778 2
일상 진지하게 130키로인데 살 어떻게 뺌 (혐오주의)283 0:2030949 0
일상대기업 사무직 개꿀이네128 0:1915527 1
이성 사랑방그럼 둥들한테 장기연애 기준은 몇년임?92 11.24 23:5322850 2
야구챗 gpt한테 내년 순위 예측해달라고해봄84 11.24 19:5335346 0
오늘 패딩 다들 많네... 8:28 91 0
아직 먹고싶은게 많은 다이어터의 삶 8:28 40 0
유학가는거 보면 마냥 부러운게 8:27 80 0
오늘 첫 출근이당~!~3 8:26 88 0
생일기념 삼겹살집 가서 2인분 푸파할거임5 8:26 69 0
나 조선시대때태어났으면 역병취급당해서 화형당했을듯2 8:26 145 0
우리 회사는 야근할때 꼭 상사도 같이 남겨3 8:25 165 0
히키코모리 2년 생활하다가 다시 출근인데8 8:25 465 0
블라인드에서 회사이름달고 이런사람들 거른다 8:25 21 0
식전 야채 먹으라는건 야채 먹고 바로 단백질 탄수 먹으라는거야? 야채 먹고 10분 ..2 8:25 45 0
사업장 건강검진 대해서 잘 아는사람? 8 8:23 197 0
엄마가 유독 내 돈 쓰는 걸로 잔소리가 심해1 8:23 69 0
작은거에도 구속이라고 느끼는 사람은1 8:23 62 0
아 옆자리 ㄹㅇ 키보드 압수하고싶다 8:23 78 0
요즘도 병원가면 코 찔러?2 8:22 30 0
동생이 나한테 j소나 그렇게 하는거라고 비웃는데??ㅋㅋㅋ10 8:22 465 0
스픽 영어회화에 효과 있어..?1 8:21 68 0
가족이 한 언어폭력때문에 죽고싶음1 8:21 62 0
나오늘 인턴 정규직 전환면접보는데 8:20 47 0
학원 갈까 말까 8:2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2:30 ~ 11/25 1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