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829 11.28 13:2067874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13 11.28 14:2352621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26 11.28 17:3145710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171 11.28 17:466205 6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86 11.28 11:4322805 0
회사 화장실에 뭐 두고 왔는데 누가 안 가져갔겠지? 11.28 23:55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카톡방식 좀 이상하지 않니...카톡있어8 11.28 23:55 324 0
인스타 비공개였다가 전체였다가 자주바꾸는사람들 11.28 23:55 23 0
군대간 친구 선임이랑 셋이서 롤하다가 좀 친해졌는데 그 선임 조폭이래 ㅅ/ㅂ 11.28 23:54 55 0
소개팅주선할때 어떤게 중요해?1 11.28 23:54 22 0
생각해보니 우리 이모 이모부 진짜 좋은 사람이다 특히 이모부.. 11.28 23:54 11 0
연락처 교환 올해 vs 내년 언제 11.28 23:54 7 0
글이 삭제돼서.. 배경화먄 공유하껭15 11.28 23:54 374 1
안산에서 수인분당선 탈 때 사람 많아? 11.28 23:54 10 0
목요일 회식 진짜 넘 힘들다 이제 집옴 11.28 23:54 8 0
노래중독도 있네 11.28 23:54 7 0
엄청 꽉찬 B면 큰거야?34 11.28 23:53 491 0
나 금연 두번째 실패하고 삼트인데.. 벌써 8일째야2 11.28 23:53 10 0
이런 머리뽕 효과 좋음??1 11.28 23:53 210 1
집 바로앞에있는가게 배달시키는거 어떻게생각해?1 11.28 23:53 19 0
이성 사랑방 전산회계 1급 컴활처럼 버릴 부분 있어 ?2 11.28 23:53 32 0
분명 퇴사를 했는데 왜케 바쁘지4 11.28 23:53 31 0
평소에 런닝머신 5~6키로만 뛰다가 어제 삘받아서 10키로 뛰었거든 3 11.28 23:53 25 0
바닐라코 하얀색 쿠션 써본 익 잇음??1 11.28 23:53 10 0
모기 있는거 실화..?1 11.28 23:52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