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초록글
너무 패륜같은데 우리엄마만 이렇게 뒤쳐져...?
60
l
일상
새 글 (W)
3
2개월 전
l
조회
1014
l
가정주부인데 걍 하루종일 집에있음... 친구도없고 취미도없고 컴퓨터 끌줄도 모르고 운전도 못함 친구들 엄마보면 엄마차 따로있고 운전하시고 나랑친구들 해외여행 갈때마다 공항도 데려다주시고 일도 다니시고 주말엔 친구들이랑 놀러다니시고 하는데 우리엄만 그런거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 있음 걍 너무 답답해...
3
이런 글은 어떠세요?
'결혼 전 자는 시간도 줄여가며 나를 만나러 와준 남편, 결혼 후 바뀜'에서 봐야할 점..jpg
이슈 · 22명 보는 중
익들아 아무리 정품이어도 필통 4만 원이면 미친 짓이지?ㅜ
일상 · 1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더보이즈 현재 인스스
연예 · 1명 보는 중
다이어트 햄버거 추천
이슈 · 12명 보는 중
이런 집들이 선물 솔직히 필요없나. .
일상 · 13명 보는 중
모아아야 라이즈 세븐틴 플레이브 방탄 비투비 투바투 백현 데이식스 엔시티😍
연예
광고
파워링크
아니 가스비 이게 맞아...?
일상 · 6명 보는 중
저도 사실 응원봉이 너무너무 부러웠어요
이슈
내가 첫 회사에서 5년이나 버틸 수 있었던 이유.jpg
이슈 · 2명 보는 중
현재 800플 달린 와플 취향.JPG
이슈 · 1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셀링포인트를 티내는 사람은 ㄹㅇ 하수임
일상 · 53명 보는 중
60만 인플루언서 김다빈 인스스.jpg
이슈 · 14명 보는 중
익인1
아 ㅜ ㅜ 문화센터 프로그램 다니시라하자
2개월 전
익인2
i신가봄 나도 하루종일 집에 있는 거 좋아해서 솔직히 공감됨
2개월 전
익인3
알려드려
2개월 전
익인4
그게 좋으신가보지...광역자기계발 하지말어
2개월 전
익인6
너가 같이 해드려
2개월 전
익인7
난 너무 공감됨... 내가 뭐 아무것도 안알려주면 평생 컴퓨터 켜고 끄지도 못할것같은 엄마...
2개월 전
익인8
차근차근 알려드리면 시간은 오래 걸리더라도 잘 따라오시더라 걱정하지마
2개월 전
익인10
사람마다 성향이 있는거지, 그런 평온함을 좋아하시는 분이실 수도 있고.... 그래도 너라는 사람을 갖고서 무탈없이 건강하게 자라나게 도와주신 분이시기도 하잖아.
2개월 전
익인11
컴퓨터는 좀 심하신데
2개월 전
익인11
다른 댓글들 쓰루해.. 솔직히 심하신 거 맞음 너무 사회에 뒤쳐지고 그러는 거 좋은 거 아님 노력하셔야 해
2개월 전
익인11
그리고 자기 생활도 어느정도 있으셔야 하고
2개월 전
익인12
이상황 겪어본 사람만 안다 진짜 한숨나옴
2개월 전
익인13
그게 어머니 성향일 수도 있는 거고..친구도 없고 계속 그리 살아오셨으면 그 나이에 갑자기 뭘 하기가 쉽지는 않을거야.. 쓰니가 같이 여행도 가고 취미도 접할 수 있게 좀 도와드리면 어떨까
2개월 전
익인13
그리고 저런 분들은 이런 거 있더라 알려만 드리면 안하고 넘어가실 확률이 높음 귀찮더라도 한두번 같이 가야 다음에 혼자서도 가고 하실 듯
2개월 전
익인14
심한거 맞긴 한데 천천히 알려드리자. 근데 배우실 의지 없으시면 일찌감치 포기하는게 서로의 정신건강에 이로울수 있음
2개월 전
익인15
너가 친구같이 알려드려 제발
2개월 전
익인15
혹시 아버지는 뭐하시는지물어봐도되나
2개월 전
글쓴이
아부지는 걍 직장다니셔
2개월 전
익인16
권유해드려봐 평생 그렇게 지내오신거면 모르시는 걸 수도 있잖아
2개월 전
익인17
우울증이신가…
2개월 전
익인18
너가 이거하자 저거하자 해봐 난 엄마한테 어디놀러가자, 영화보러가자, 산책가자, 쇼핑하러가자 이러는데
2개월 전
익인19
좋게 차근차근 알려드리자 어머님이 할 마음이 생길만하게 좋은방법 없나
2개월 전
익인20
구청같은데에 프로그램 저렴하게 다닐 수 있는거 꽤 있음
취미반 해서 바리스타, 꽃꽂이, 컴퓨터프로그램, 음악 등등 그런거 알아봐서 권해드리는건?
2개월 전
익인21
취미 하나는 찾는게 즇을거같긴한데 나도 미래에 저럴거같다 ㅎㅋㅋㅋ집에있눈게 젤루 행복해
2개월 전
익인22
전업주부시고 아버지 외벌이에 해외여행 어쩌구 하는거보면 집이 좀 사는거 아냐?? 그럼 괜찮지않나
2개월 전
익인23
우리 엄만 그 정돈 아니긴 한데 우리 엄마두 아빠 은퇴하고 나서부터는 집에서 거의 하루종일 걍 드라마만 봐ㅎㅎ… 근데 걍 엄만 그게 행복한 것 같아서 냅둘라궁 늦은 나이에 갑작스레 취미개발하는 것도 힘들어
2개월 전
익인23
그래두 휴대폰이나 인터넷 사용법 정돈 알려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 급한 일 생길 수도 있으니깐
2개월 전
익인24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데?
2개월 전
익인25
본인이 필요하다 생각하지 않아서 안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엄마한테 자꾸 나 독립하거나 결혼하면 어쩔거냐 혼자 있을때 할줄 알아야 급할때 써먹지 이런 잔소리 겁나해서 이제서야 좀 하심
2개월 전
익인26
나도 그런 생각이었는데 여성 경력 단절이 생각보다 심각한 일이더라고..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봐
2개월 전
익인27
니가 엄마 끌고 다녀
2개월 전
익인28
집순이 스타일이신가보지 인간관계에 흥미 없고.. 엄마랑 대화 잘 안해? 우리보단 같이 nn년 살아온 너가 더 잘 알거아냐 엄마가 원래 그런 성향의 사람인지 아니면 나이들고 변화인지 우울증인지 뭔지...
2개월 전
익인29
진짜 공감가는게 당장 카카오톡,문자 보내는 것도 어려워하고 복사?붙여넣기?사진저장? 이건 꿈도 못꾼다 ㅋㅋ.. 가르쳐드려도 할 줄 모른다고 말하시고 문화센터 추천해도 그런 곳은 가기 싫다 그러고.. 나중에 할 줄 몰라서 뭔 일 생기거나 급한 일 생기는거 아닌 이상 배울 생각 안하실 것 같음 ㅠ
2개월 전
글쓴이
와 이거 ㅇㅈ 우리엄만 물어볼때마다 내가 설명해주긴 하는데 계속 물어봐...
2개월 전
익인30
우리 엄만 회사 다녀서 그나마 다행인데
운전 못하고 스마트폰 사용도 못해 아직 카톡이랑 문자 구분도 못하고 사진 보는 방법도 모르고 컴퓨터 당연히 못함
2개월 전
익인31
니가 델꼬다녀 울엄마도 운전 하시긴 하는데 나 차없을땐 맨날 내 운전기사 노릇 해주셔서... 나 차사고는 내가 맨날 밥집 예쁜 카페 데리고 다닌다 엄마 은근 좋아해 엄마 프사 배사 바뀌면 그렇게 뿌듯할수가 없다
2개월 전
익인31
폰 기능같은것도 알려드려 울엄마는 나한테 배워서 다른데 가서 이런거 할줄 안다고 우쭐해하심
2개월 전
익인32
답답하묜 어무니 모시고 놀러다녀바
2개월 전
익인33
원래부터 에너지가 낮으신데, 가정주부셔서 집에만 있다보니까 더 그렇게 되신 듯
우리엄마는 직장 다니셔서 저 정돈 아니지만 취미생활 없고, 운전 못하고, 일하는 시간 외엔 널브러져 있는 거 좋아하셔 (아예 안놀러다니는 건 아니지만)
울엄마도 직장 안다녔음 저렇게 안됐을 거라 장담 못함
지금이라도 취미 계발해드리고 컴퓨터 교실이라도 보내드려 너가 밖으로 끌고다니고.. 근데 그러는 거 안좋아하실지도 몰라 ㅋㅋ
2개월 전
익인34
신경꺼
2개월 전
익인35
니가 엄마 끌고다녀 그럼
2개월 전
익인36
만약 싫은 게 아니라 모르셔서 그런 거라면 쓰니가 알려드릴 수 있을 때 같이 이것저것 해 봐
그냥 답답해만 하고 있으면 그런 권유라도 못 하게 됐을 때 많이 후회되더라고
2개월 전
익인41
22지금까지 그러셨으니까 그런거지
2개월 전
익인43
3...
2개월 전
익인37
우리 엄마도ㅜ 너무 답답해
2개월 전
익인38
우리 엄마도 컴퓨터 할 줄 몰라 운전은 할 줄 아는데 운전 오래하는 거 안 좋아하시고 해외여행도 나가본 적 없어 근데 그렇다고 해서 여행 안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근교 카페 안 좋아하는 것도 아니셔 그냥 안해봤으니까 안 하셨던 거야 내가 맨날 데리고 다님 그래서 주말마다 난 그래도 우리 엄마 뒤쳐졌다고 생각 안 해 그냥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거지... 아니 애초에 남들이 했든 말든 신경 안 써 ㅇㅇ 쓰니는 그렇게 엄마가 뒤처진 거 같아서 걱정되면 어디 학원에라더 하날 보내드리던지...
2개월 전
익인40
아빠 외벌이에 엄마 운전대 안잡아봄 자식 해외여행 여러번... 뭐 사모님 고민이야...? 나 공감해도됨?
2개월 전
익인42
어머니도 꿈 많은 소녀였던 시절이 있으셨을걸 그 시절에는 여성이 포기해야 될 것들이 많았잖아
2개월 전
익인42
아기 낳고 가정주부로 살면서 자연스럽게 경력단절 돼셨을거고... 어머니도 처음부터 이런 삶을 살고 싶으셨던건 아닐걸 사실 아무 생각이 없으신게 아니라 지칠대로 지치신걸지도 몰라
2개월 전
익인42
그리고 지금보다 선택지도 적었고 결혼도 거의 필수였어
2개월 전
익인44
알려드리자
2개월 전
익인43
어머니 본인이 젤 답답하실거야
2개월 전
익인43
다이소가서 키오스크 못 쓰는 어른들 도와주면 확 체감됨.. 본인이 얼마나 답답하겠어 사회가 너무 빨리 발전하는데 알려줄 사람은 없잖어
2개월 전
익인45
우리 엄마도 몇년 그러시다가 최근에 동네 알바 구해서 다니시는데 일하는 거 넘 좋으시대 안해봐서 그러시는 걸수도 있음 그리고 컴퓨터 사용법 같은거 알려드리면 따라하고 엄청 뿌듯해하심 넘 그러지말고 알려드려!!!
2개월 전
익인46
원래 엄마가 되면 친구들도 안 만나게 되고 취미도 다 미루다가 없어지는 거지... 쓰니가 슬슬 도와드려..
2개월 전
익인47
생각을 바꿔야할 듯. 어머니도 그러고 싶으신 건 아닐 거 아냐. 어느 누가 혼자 있는 걸 좋아해. 우리도 친구들 학생 때보다 서로 직장인 되면 더 못 만나고 멀어지는데 어머니 나이 때 되면 친구들이랑 더 멀어지고 친구도 없으실 수 있지. 우리 엄마도 친구 없으시고 운전도 못하시고 귀찮다고 어디 안나가고, 그냥 나 집에 있으면 와서 나한테 말 걸고 그러시는데 난 그냥 전혀 신경 안썼어. 오히려 나 바빠서 피곤해죽겠는데 말 걸고 막 숏츠 웃기다고 보여주시고 그래서 숏츠 관심도 없는데 더 피곤하고... 근데 어느날 동생이 나한테 와서 누나 엄마한테 짜증내지 말라고 우리야 젊으니 인스타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그러는데 엄마는 나이가 있으니 그러기 쉽지 않을 거라고 아마 외로우실 거라 그러더라고. 솔직히 자기 인스타 스토리 같은 거 자유롭게 올리고 싶은데 엄마가 자기 팔로우 하고 계셔서 조금 불편한 점은 있지만 엄마가 맨날 자기 스토리 챙겨보니까 팔로우 안끊는다고 하더라. 머리 띵 한 느낌이었음. 엄마한텐 자식이 친구임. 갱년기 올 나이면 우울한 것도 더 심해져. 쓰니가 쉴 때 엄마랑 같이 카페 가고 놀러가면 되지 뭐. 아니면 취미로 즐기실 수 있는 걸 권유해봐. 이걸 뒤쳐진다 라고 생각하면 안됨.... 뭐 느껴질 순 있지만 다른 친구 어머니랑 비교하고 이런 건 안좋지. 쓰니 어머니가 다른 집 자식이랑 비교하면 안좋잖아.
2개월 전
익인47
부모님들은 아파도 병원 잘 안가고 그냥 참고 우울해도 그냥 돈벌고... 그땐 모든 게 옛것이었으니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보단 안정적인 게 좋고 익숙하고 지금 성격으로 몇 십년 살았으니 쉽게 바꾸기 힘들지... 그냥 젊은 우리가 좀 귀찮더라도 모르는 거 있으면 우리는 아니까 언제든 계속 알려드리고 그러면 되는 거야~
2개월 전
익인48
심각한 거 맞음 이거 고치려면 부모님 의지가 중요해서 자녀가 백번 말해도 안 들음... 평생 이런 거 안해봐서 심각성도 모르고 할 필요성도 못 느끼는 상태일 거임 모르면 그냥 딸한테 해달라고 하면 되니까 더더욱 ㅇㅇ... 친구라도 계셨으면 그래도 옆에서 주워 듣는 거 있어서 하려는 의지가 조금이나마 생겼을 텐데 어쩐담... 문화센터라도 가면 좋을텐데 심각한 집순이 같으셔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2개월 전
익인49
프로그램 같은거 알아보자..아님 취미라도 하나 가지시는게 좋을거 같아. 그런 생활 오래하시면 나중에 혼자 뭘하는게 무서워지고 쓰니한테 전부 의존하게 될수도 있음ㅠㅜ
난 우리엄마가 우울증 심하셔서 아무것도 안하셨음.. 그러다가 혼자 아무것도 못하게되서 나 없이 전화받는것도 힘들어하셨어. 이것저것 권유도하고 일자리도 알아봐주고 새로운거 알려드려도 이미 본인이 살 의지가 없어서 밑빠진 독에 물붓기 였음 그러다가 조금 더살고 가셨다
그냥 같이 외출이라도 해봐 카페나 영화 같은 평범한거라도
2개월 전
익인50
우리엄만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아 미친 나 가스 잘차는 사람인데ㅠㅠㅠㅠㅠ오늘 실수함
385
02.17 16:44
84676
64
일상
미감구린 농협쓰는 사람들아
189
02.17 19:02
32348
0
이성 사랑방
/
짝
본인표출
이 대화 나 망한거지...
153
02.17 17:38
43377
1
일상
주4일 하자는 애들 생각안하는 거 같음
174
8:03
6404
3
BL웹툰
초록글인가 어디에서 남미새 끝판왕 BL러들이라고
61
02.17 21:00
19668
0
야구
신판들 올해 첫 직관
25
02.17 23:55
69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2
0:11
726
0
구마유시
방송 달글!!🐻😼
452
02.17 19:02
1826
2
NC
"NC는 야구단 매각 할 생각이 없습니다”
11
02.17 20:28
2759
0
동성(女) 사랑
애인/썸녀/짝녀 긴머야 짧머야?
11
0:47
907
0
세무사사무실
신입들아 너네 다닐만 한 것 같아??
10
02.17 19:09
1664
0
T1
🍀 2월 17일 오늘도 티원방송 정상 진행중 달글 🍀
19
02.17 20:43
2782
0
BL웹소설
나는 아무리 재밌다고 언급많아도 무조건 할인해야삼
9
02.17 20:36
685
0
삼성
바막 색상 수요조사합니다
10
02.17 19:01
2102
0
KIA
고척 원정시즌권 양도되나?
9
02.17 16:23
1518
0
나 전화번호 바꾸게 됐는데 전남친한테 알려주고 싶어..^^ 미친 거지?..
4
3:04
85
0
얘들아 기억해....남자는 좋아하는여자한테 시간과 돈을 아끼지않는다 잖아?
3
3:04
69
0
연금저축 잘알 있어?
3:03
19
0
나 이제 인티에서 고맙다 라는 말은 포기했어
3
3:03
47
0
이성 사랑방
보통 생각해본다고 하면 며칠 정도 뒤에 연락하는 게 괜찮을까?
3:03
36
0
이성 사랑방
하 나 애인이랑 실내수영장 가는데 조언 좀 ㅜㅋㅋㅋ
23
3:03
906
0
24살인데 또래들 중에 내가 제일 재미없게 사는 것 같음
16
3:03
337
0
근데 난 진짜 남미새랑은 친하게 못 지내겠음
3
3:01
109
0
음 나 그 친구한테 너무 미안함
3:01
34
0
이 코디에 신발 흰 레그워머에 갈색 어그부츠 괜찮을까??
1
3:00
94
0
몽환적인 퇴폐미 갖고 싶은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뭐라 생각해
11
3:00
156
0
아아아아 일 가기 싫어어ㅓ어
1
3:00
20
0
인천 토박이는 다 알거같은데
3
3:00
199
1
매일매일 필테가면 많이 힘들려나
2
2:59
39
0
ㅎㅇㅈㅇ 입술필러 망했는데 잘 아는 사람 제발 ㅠㅠ
15
2:59
705
0
예체능..
2:59
51
0
기프티콘 받은거 취취소히는법 없어?
1
2:58
94
0
나 요즘 이런 옷에 빠짐
2:58
153
0
나 초딩때 한명한테만 괴롭힘 개심하게 당함..근데 결말 거의 드라마
1
2:57
117
0
올해 간호학과 졸업한 사람 있어?
2
2:57
139
0
처음
이전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다음
검색
새 글 (W)
iChart 음원차트 통합순위 🏆
더보기
1
IVE (아이브) - REBEL HEART
2
황가람 - 나는 반딧불
3
G-DRAGON - HOME SWEET HOME (feat. 태양, 대성)
4
IVE (아이브) - ATTITUDE
5
aespa - Whiplash
6
로제 (ROSÉ) - APT.
7
WOODZ - Drowning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우리 회사 원래 8 to 6이었는데 급여변동 없이 8 to 5로 바뀜
15
2
콧볼 보톡스 진짜 필요한 사람들은 꼭 맞아....ㅋㅋㅋㅋㅋㅋ
14
3
ㅇㄴ 과장님 아침부터 왜 혼나고 계신가 했더니 ㅋㅋㅋㅋ
17
4
와 가짜뉴스 진짜 개충격이다..
2
5
✈️진에어 특가 예약한 익들 들어와주라!!!✈️
22
6
헬스 처음 하는 익들아 제발
2
7
주4일 절대하면 안돼
5
8
회사에 여신급 여직원 들어오면 어때???
58
9
9시출근인데 8시 53분에 가는게 지각이야?
31
10
취준생들 알바 하지 말고 어디라도 들어가는 말 뭔지 알겠음
4
11
단백질 쉐이크나 음료 마시면 간에 안 좋아..?
8
12
회사 출력물 나오면 그 직원한테 갖다주는 편이야???
27
13
20대에 4800만원 있으면 상위 5퍼래
3
14
1년미만경력은 이력서에 쓰지 말라고 하잖아..
4
15
병원에서 병원복 팔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ㅋㅌ
16
서울익들아 출퇴근 이정도 어때보여...??
12
17
사람인 연봉 이거 틀리지???
4
18
3일 쉐이크 단식했는데 바지 허리 엄청 커졌으면
19
아니 익들아 나 해외여행 다녀와서 기념품 싹 돌렷는데 직원 몫을 과장님이 먹은 것 같음..
6
20
당연한건데 웃기네
1
🚨빠와 까 모두를 미치게 한다는 초콜릿🚨
21
2
화사, 박나래 손절? 수신거부 선언 "다신 안 받아” (내편하자4)
2
3
성관계 후 증상 없었는데…한국도 '폭증' 무슨 병이길래?
16
4
이 사진 한 장 안에 다이소템이 10개다
7
5
현대차 불합격하고 문자보냈는데 현대차에서 답장 옴
8
6
요새 젊은 부부들은 이혼하면서 양쪽 다 아이를 맡기 싫어함
34
7
아깝다고 말나오는 트리플에스 멤버의 대학 자퇴 소식
8
8
박명수 대학축제 공연한거 정말 웃긴 달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9
그냥 주인공이라서 출연했을 뿐인데 3년째 정말 욕먹는 남배우.jpg
14
10
개의 심박수가 늘어나면 찍히는 카메라
25
11
어젯밤 햄스터에게 알호두를 줬는데.jpg
7
12
남편한테 아기 사진 보냈더니
7
13
난 진짜 지피티 없으면 일 못 해
23
14
요즘 핫한 공포게임 (쫄보주의)
15
30대부터 점점 생긴다는 습관.JPG
39
16
빠니보틀 경주 영상에 올라온 황리단길 상인분 댓글.txt
2
17
안녕~ 난 주말의 요정이야.jpg
18
'찍힌'직원은 이유가 합리적이든 아니든 실제로 무능해진다
1
키키 코디들 되게 아일릿 무드다
14
2
키키 지유가 최단신 멤버 같네
10
3
누가뭐라해도 난 키키 쓸거임
4
4
앵콘에서 제니랑 에스파한테 사과한 이창섭 ㅋㅋㅋㅋ
1
5
전과자 고동완피디님 인스타 따뜻하다
6
6
나 중남이랑 사귄적 있는데
1
7
키키=몬스타엑스 기현 별명
1
8
제이홉 생일에 기부했네
3
9
헐 예지 슬기도 동발이네
1
10
주우재 같은 10살 연상 만날수있어?
24
11
덕질도 뭐 똑똑하게 해야 남는게 있네...
16
12
엔믹스 지우 엄청 성숙해졌다
1
13
익들아 콘서트 고척vs인천아레나
11
14
ㄱ
오 나 되게 재밌게 본 작품 무료로 풀어줬네
2
15
익예 사람들 보는 눈 좋잖아 유니폼 좀 골라줘
12
16
아이브 데뷔 티저 떴을땐 어떤 반응이였어??
13
17
로제 인터뷰 읽는데 브루노마스 서윗하다..
18
이런 강아지는 무슨 종이야?
8
19
큐피드 노래처럼 약간 옛날 팝 무드 케이팝 없을까
2
20
인피니트 미쳤네..
5
1
흑염룡 남여주가 너무 안어울림...
3
2
박준화 환혼봤는데
13
3
급상승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스틸 뜸!!
4
4
김새론 위약금이 7억이였대
137
5
박은빈드 싸패 설정은 빠진거야?
2
6
진짜 곧 온다... 박은빈 의사캐
1
7
정보/소식
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 부인' 연출, '환혼' 박준화 감독이 맡는다
25
8
정보/소식
[공식] 이병헌, 송혜교부터 아이유·변우석..카카오엔터, 2025년 라인업 공개
9
정보/소식
[단독] 'FA 대어' 장기용, 송혜교·안은진 소속사 UAA 이적
2
10
근데 연출이 그렇게 중요해?!??!
11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천재 의사로 얼굴 갈아 끼웠다
12
추영우 고딩 때 과사 풀렸네
69
13
하이퍼 드디어 온다
14
박준화 걍 무난해...
6
15
어머 혜리 엄청 찐한 키스씬 찍었네...
40
16
저분 거의 티비엔 공무원이신데ㅋㅋ
17
흑염룡 재밌어?
1
18
박서준 닮지 않았어...?
7
19
티빙 웨이브 합병각인가봐...
71
20
새로 올라온 추영우 고2때 사진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