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헤어진지 6개월이고 연애가 버거워서 내가 갑자기 헤어지자고 했음..
그래서 애인이 많이 힘들어했고 몇 번 잡았는데 싫다했음
근데
1. 사진, 톡방 아직 그대로
2. 가끔 카톡이나 사진 돌려 봄
3. 연락하고 싶진 않음

그냥 그 때가 그리운건가?



 
익인1
나도 한번씩 그래 별로 안 잊고 싶다
10시간 전
글쓴이
딱 그 느낌이야 애써서 잊고 싶지 않아
10시간 전
익인2
얼마나 지났는데?
10시간 전
글쓴이
6개월 정두
10시간 전
익인3
그것구 그냥 미련중하나라고 생각해 나도 그러다가 2년지나니까 죽을때까지 지울생각없던 사진도 저장공간없어지니까 지우더라
10시간 전
글쓴이
2년… 나도 아무렇지 않게 지울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살에 1억 없을수도 있어?238 11.24 22:1620778 2
일상 진지하게 130키로인데 살 어떻게 뺌 (혐오주의)283 0:2030949 0
일상대기업 사무직 개꿀이네128 0:1915527 1
이성 사랑방그럼 둥들한테 장기연애 기준은 몇년임?92 11.24 23:5322850 2
야구챗 gpt한테 내년 순위 예측해달라고해봄84 11.24 19:5335346 0
장기백수 현타오고 괴롭다ㅠㅠ2 8:56 76 0
치이카와라며…? 난 여태까지24 8:56 1126 0
오늘 2시출근인데 뭐하지 ㅎㅎ2 8:56 50 0
키가 2cm씩 달라질 수 있나 8:56 41 0
오늘 목도리 + 패딩은 넘 더워?1 8:55 64 0
쌍수…할까말까… 8 8:55 157 0
신용카드 결제일 관련해서 잘 아는 사람?!2 8:55 52 0
이성 사랑방 처음부터 요란떠는 커플은 바로 헤어져??4 8:55 119 0
나 올리브영에서2 8:55 23 0
특정나라 거주중인 사람들 다같이 모여있는 오픈채팅방 있는데 8:55 25 0
주4일 10-4하고 150만 받는삶 살고싶다 8:55 24 0
집순이면 이성만나기어렵지? 8 8:54 107 0
피부 하야면 다 어울린다고 생각하는거 신기하다 8:54 45 0
회사 다니면 슬픈 점이 8:54 31 0
유튜브 구독 인상 무시하면 취소되네... 8:54 140 0
군대입대vs 보험회사준비 8:54 44 0
익들아 도쿄 비행기 이상황이면 1박 18만원 vs 2박 24만원1 8:54 29 0
너네 기준 제일 슬픈 노래 뭐야?1 8:54 25 0
연애는 너무나 하고 싶은데17 8:53 63 0
월급 들어왔다!!!!! 12 8:53 5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2:32 ~ 11/25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