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하다가 한명하고 사귐 → 상대방 퇴사 2달 후 상대방이 나 찼음(누구의 잘못도 아님) → 그 후 4달지남 → 알바에서 새로운 사람하고 썸
내 친구 이야기인데 나는 환승 친 것도 아니라서 괜찮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내 친구여서 내가 관대하게 보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 익들 생각은 어때?
식었을때 대표적인 행동 뭐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