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625 11.26 11:4888921 1
이성 사랑방우리 쓰레기짓 대회하자641 11.26 11:0983705 5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227 11.26 12:3451036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4580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31 11.26 21:066876 2
이성 사랑방 너랑 오래오래 볼 수 있어서 좋아 라는 말3 11.25 04:30 127 0
탐폰을 꼭 껴야되는데 12 11.25 04:29 84 0
왁시 불고기에 당면들어있는거 먹고싶다 11.25 04:27 26 0
쿠키 선물 부담스러워 안 부담스러워 10 11.25 04:27 67 0
이성 사랑방 내가 한입 베어물고 남은걸 애인이 안먹었어..11 11.25 04:27 446 0
털 너무 많이 나는데 레이저 제모같은 거 받으면 나아지나? 8 11.25 04:27 76 0
비만은 의지문제다 아니다?5 11.25 04:27 113 0
8시 기상인데 이제 잔다 11.25 04:25 51 0
쿠팡이츠 상담사 3번째 입사1 11.25 04:25 91 0
잠 절대 안와 미치겠네 11.25 04:24 55 0
익들아 나 바람 당해서 잠이 안와 11.25 04:24 52 0
너네 인스타 누가 비활하면 햇는지 다 알아? 11.25 04:24 29 0
안 짜여지는 왕 큰 여드름 어떻게 해결해 익들?9 11.25 04:24 54 0
난 남자가 팔찌 하는거 왜케좋니 진짜2 11.25 04:22 58 0
이성 사랑방 용서가 안되면 결국엔 헤어지게 돼?14 11.25 04:21 206 0
집순이 택배오는 날마다 선크림 바르는데 11.25 04:20 77 0
학교 갔다와서 마저 손톱 다 잘라야지 11.25 04:20 31 0
생리 이미 했고 곧 생리하는거 아닌데 가슴통증 있을 수 있나? 11.25 04:20 30 0
부산익드라 목욜에 눈오는거 실화니 11.25 04:17 52 0
첫인상 상냥하고 친절한 사람은그 친해진 후에도 그대로였어?2 11.25 04:16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4:12 ~ 11/27 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