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우리엄마는 진짜 무슨 낙으로 산걸까..나랑 내친구들 다 힘들면 엄마부터 보고싶어지는데 우리엄마도 똑같을 거 아니야.. 근데 보고싶어도 볼 수 없는게 진짜 상상도 안돼 엄마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게 나라면 진짜 못버틸 것 같은데 어른들은 대체 어떻게 버티는지 궁금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907 11.28 13:2084333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1 11.28 14:2370654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66 11.28 17:3162970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16 11.28 17:4624888 8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48 0:022493 0
아이폰 16 vs 15프로1 11.28 23:12 23 0
훈제연어 18일 지난거 먹으면 안되겠지..?2 11.28 23:12 17 0
현역 연세대 어문vs 3수 경북대 치대 뭐가 더 어려워?1 11.28 23:12 38 0
소개팅 상대가 첫만남때 밥+카페 다사면 1 11.28 23:12 29 0
나한테 돈쓰기 아까워 하는 거 어떻게 고침7 11.28 23:12 40 0
아니 교수님들계셔서 뒷풀이신청했는데 갑자기 후배가 카톡으로2 11.28 23:12 18 0
인생에 노잼시기가존재해?2 11.28 23:12 26 0
내일도 오늘처럼 출근 헬일까? 11.28 23:12 18 0
니트 살말 해주라ㅏㅏㅏㅏㅏㅏ2 11.28 23:12 69 0
우울증이나 공황으로 약 먹어본 익들아3 11.28 23:12 38 0
맨날 연락하다가 안해서 신경쓰이는거 어떤 감정이야?1 11.28 23:12 19 0
나 쌍수전 사진 남친한테 보여줬눈데 이반응이걸랑 1 11.28 23:12 33 0
새로운 시작을 하려할 수록 전남친이 떠올라 11.28 23:11 15 0
솔직히 이거 진짜 금수저 아니면 다들 이런 고민 갖고 있는 것 같아17 11.28 23:11 908 0
다낭 3박에 숙소130정도 들어?…3 11.28 23:11 19 0
나이가 먹어가는걸 제일 체감할때 다들 언제임?4 11.28 23:11 31 0
나 진짜 몇년만에 후드 삿다 11.28 23:11 39 0
혹시 sw19 미드나잇 쓰는사람 11.28 23:11 14 0
돈 많으면 큰 돈도 푼돈같이 느껴지나??7 11.28 23:11 23 0
이성 사랑방 주변 애들이 내 연애에 되게 관심이 많은거 같은데 왜지..1 11.28 23:11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