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ㅈㄱㄴ


 
익인1
ㅆㄱㄴ
2일 전
익인2
컴활필기 뭐보고 공부하는데 교재?
2일 전
글쓴이
아직 공부 시작 안했어
유튭 보고 할 생각인데

2일 전
익인2
그렇구나 화이팅! 해보고 결과 알려줘
2일 전
익인3
2주만에 완전가능이라고..?어케하는건데
2일 전
글쓴이
해보고 알려줄게
2일 전
익인4
ㄱㄴ 내가그랬어
2일 전
익인5
1급? 2급?
2일 전
글쓴이
2급
2일 전
익인6
2급 빡공해서 5일도 가능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630 11.26 11:4891356 1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229 11.26 12:3453309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4646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38 11.26 21:069566 4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4387 4
사진 속 글자 확대해도 안 보일땐 어떻게 해야돼?1 11.25 03:25 33 0
이성 사랑방 그럼 회피성향 있는 사람들의 찐사랑은 어떤 거야 17 11.25 03:23 282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본인 어머니를 대하는 태도가 아내를 대하는 태도일 가능성이 높나13 11.25 03:22 261 0
얘들아 간단한 고민좀!!!4 11.25 03:22 66 0
성형외과 인포 알바 해본 익!17 11.25 03:22 439 0
술 먹기 전에 수면유도제를 두알이나 먹었는데 괜찮겠지..?4 11.25 03:21 37 0
친구 기준치 높아서 종종 킹받는데9 11.25 03:21 298 0
대학 안간친구 9급 1년만에 붙었던데10 11.25 03:21 812 0
왜 외모관리를 자꾸 자기관리라고하는지 모르겠다17 11.25 03:21 745 1
날씬에서 마름 가면 하체도 빠져..?2 11.25 03:20 55 0
포메는 싹다 털인줄 알았는데 뚱포메일수도 있구나 ㅋㅋㅋ 11.25 03:20 23 0
나 퍼컬 여름뮤트나왔는데 추천색들이 다 어두워ㅠ7 11.25 03:19 56 0
이성 사랑방/이별 다들 헤어지고 친구들이랑 잘만 노는데8 11.25 03:18 277 0
혹시 부산역 근처에서 시간 떼울만한 거 있을까?5 11.25 03:18 102 0
이성 사랑방 소개팅남 어때?36 11.25 03:17 672 0
이 신발 신고 밖에 나가면 좀 그래?6 11.25 03:17 310 0
보험가입 중요해? 몇십년동안 보험료 내는거면 그냥 적금 들어도 되지 않아?5 11.25 03:16 44 0
운동화 굽 6cm면 런닝하면 안되나? 3 11.25 03:16 123 0
F들앙2 11.25 03:16 26 0
와.. 혼자서 지원동기 얘기해보는데 한 20분동안 썰푸는중1 11.25 03:15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