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한식 중식 일식 양식 중에?!


 
익인1
한식
12시간 전
익인2
양식
12시간 전
익인3
한식
12시간 전
익인4
한식🥺🥺
12시간 전
익인5
나 짜장면 냥좋아하는데 뭐골라야해?
12시간 전
글쓴이
그럼 중식! 물론 짜장면이 한국식이지만 그래도 중식이니까 ㅎ..
12시간 전
익인7
하나면 그냥 한식...
12시간 전
익인8
양식
평생 파스타 피자 햄버거 못먹고 살수는 없어
그리고 밥은 양식 문화권에서도 먹는거라

11시간 전
익인9
양식
11시간 전
익인10
무조건 한식
11시간 전
익인11
당빠루 한식이지 고춧가루고추장 못잃어
11시간 전
익인12
무조건 양식~
11시간 전
익인13
양식이 최고
11시간 전
익인14
한식
11시간 전
익인15
난 양식
11시간 전
익인16
일식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살에 1억 없을수도 있어?283 11.24 22:1630293 2
일상 진지하게 130키로인데 살 어떻게 뺌 (혐오주의)329 0:2041247 0
이성 사랑방그럼 둥들한테 장기연애 기준은 몇년임?146 11.24 23:5332062 2
일상대기업 사무직 개꿀이네152 0:1927265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2 0:003228 1
당연히 붙을줄 알았던 면접 떨어졌다... 9:15 66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애인한테 힘든 티를 낸다는 거는5 9:14 167 0
요즘 얘 때문에 잠을 못 자 27 9:14 679 0
이 옷 어때..... 4 9:14 141 0
오늘 퇴사한다고 말하려고.. 6 9:13 358 0
두찜 불닭로제찜닭 먹어본사람? 9:13 16 0
헐 대전 월세 지원 이거 선정 된건가???4 9:13 604 0
사진용으로 아이폰 중고 하나살 건데7 9:13 49 0
이성 사랑방 애인 연초를 최근에 다시 피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7 9:12 78 0
엄마가 도지코인 ? 그거하고 있는데77 9:12 1773 0
익인이들아 자존감 떨어져 나ㅠ12 9:11 86 0
콘치즈 단호박샐러드 맥앤치즈 이런거2 9:09 26 0
키 155 두부상 화장 안하고 다니는데도 전에 일진이었을 수 있어?19 9:09 948 0
어제 지하철에 왔다갔다 빌런 있었음 9:08 49 0
우와 지난주에 대기발령(징계) 받은 직원 조직도에 안뜨네 9:08 28 0
패딩 입고 나가면 덥나여????4 9:07 174 0
지인 결혼하는거 너무 바빠서 깜빡했는데,,41 9:07 1764 0
사장님 여친 가게에 올때마디 필사적으로 모른척함1 9:07 48 0
연봉때문에 이직/퇴사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현직장에 말이라도 꺼내봐?2 9:07 124 0
직업상담사 2급 따본 익인있어?? 9:06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