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사초년생인데 진짜 스트레스 받는다 ㅜㅜㅜㅜ 그렇다고 매번 연습한다고 외식할때마다 고기집 갈수도없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살에 1억 없을수도 있어?283 11.24 22:1630293 2
일상 진지하게 130키로인데 살 어떻게 뺌 (혐오주의)329 0:2041247 0
이성 사랑방그럼 둥들한테 장기연애 기준은 몇년임?146 11.24 23:5332062 2
일상대기업 사무직 개꿀이네152 0:1927265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2 0:003228 1
월세 잔금 방금 치렀는데 비번은 내가 요구해야 알려주나?1 10:06 22 0
컴활 필기부터 힘차게 불합격 7 10:06 30 0
꿈이 참 어젠 전애인이 나오더니 10:06 23 0
새삼 우리회사 부장급부터 여자 단한명도 없는거 너무 이상하다2 10:06 33 0
겨울에 울 반바지 입고 다니는 익 있어?! 10:05 17 0
모닝빵에 쪽파베이컨넣고 만든 크림치즈 넣어 먹엌ㅅ엉12 10:05 140 0
이성 사랑방 데이트비용때문에 빈정상한적없어?13 10:05 226 0
알바 지원한지 2주넘어서 연락온거 어떻게 생각해?1 10:05 33 0
친구가 자꾸 안웃긴 영상 보내는데 어떡함2 10:05 29 0
보통 생리 터지기 며칠 전부터 몸무게 올라가더라??1 10:04 26 0
아씨 자다가 막판에 기위들ㄹ림4 10:04 40 0
키 154인데 개빡침7 10:04 232 0
우왕 팀플하는데 10:03 18 0
165/54면 보통이야 날씬이야 ??5 10:03 65 0
너네를 진짜 죽도록 괴롭히는 사람이 있는데6 10:03 74 1
지그재그 개웃기네2 10:03 169 0
회사 선배님덜,, 혹시 신입은 연봉협상 이런거 없나요,,2 10:03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한테 받을돈의 금액을 더 말했는데.. 오만정 떨어져 28 10:03 6367 0
강릉가면 여긴 꼭 가라 하는 곳 있어??5 10:03 26 0
과민성대장증후근 나도 있었는데 10:0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