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잡담] 뷔페알바할 때 이거 신으려는데 어때ㅇ?? | 인스티즈

굽이 3cm래!! 뷔페알바얌.



 
익인1
무조건 편한거면 돼 ...
4일 전
익인2
비추 … 진짜 힘들어
4일 전
익인2
완전 편한 운동화로 ㄱㄱ
4일 전
글쓴이
운동화는 안된대..ㅠㅠ
4일 전
익인2
굽 없는게 훨 나을듯
4일 전
익인3
발 많이 아플거같은데…..
4일 전
글쓴이
아니묜 얘는 어때??
4일 전
익인4
단기알바 아니야? 걍 쿠팡에서 리뷰 많은 거 사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918 11.28 13:2087436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4 11.28 14:2373740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67 11.28 17:3165830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17 11.28 17:4627649 8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50 0:023570 0
속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을때 누워있는거 vs 앉아있는거2 11.28 22:23 14 0
나 헬스장 안가봤는데4 11.28 22:23 19 0
주말에 전남-서울 고속버스 타면,,위험할까,,,?3 11.28 22:23 2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왔어..2 11.28 22:23 144 0
1년이상 안쓰던 히터 방금 틀었는데 틀자마자 연기 잠깐 나고 11.28 22:23 12 0
군대에서 몸 만들어오기 쉽나?7 11.28 22:22 48 0
텐동은 무조건 접시를 음식에 꽂아서줘야돼?9 11.28 22:22 1219 0
이거어때?? 가디건 살말7 11.28 22:22 25 0
발냄새 고민인 익들은 발가락 양말 신어봐 11.28 22:22 7 0
아 왜캐 나 입냄새 나는 것 같지 11.28 22:22 46 0
내인생쿠션 두개 알려줌5 11.28 22:22 84 0
엄마아빠대단하다1 11.28 22:22 33 0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고민들어줘 16 11.28 22:21 174 0
보세에서 아우터 사는거랑 무신사같은데서 사는거랑 많이 달라? 11.28 22:21 10 0
취준익들아 증명사진 8장이면 모잘라..?1 11.28 22:21 29 0
아 스트레스받아 이거 어떻게 풀지 진짜 11.28 22:21 16 0
좋아하는 애는 아이패드 있는데 나는 없어서 11.28 22:21 23 0
난 돈 모을 운명이 아닌가봄2 11.28 22:21 24 0
코덕 익인 있어?! 하이라이터 뭐 살까?! 11 22 11.28 22:21 15 0
메디큐브 부스터프로 있는 익 있어? 11.28 22:20 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