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ㅇㅇ


 
익인1
ㄴㄴ
13시간 전
익인2
그정도는 ㄴㄴ
대부분 얼테기오면 기분 안좋규 그럼 ..

13시간 전
익인3
ㄴㄴ 얼굴에 왕뽀드락지 났는데 기분 괜찮을 사람이 있을까...
13시간 전
익인4
오늘의 나잖아..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진지하게 130키로인데 살 어떻게 뺌 (혐오주의)372 0:2052752 0
이성 사랑방그럼 둥들한테 장기연애 기준은 몇년임?191 11.24 23:5341864 4
일상대기업 사무직 개꿀이네168 0:1938258 1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93 10:544035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52 10:1618944 0
부의금 이런 경우는 얼마를 해야하지..3 9:35 22 0
보통 제과학원은 필기 합격하고 등록해?? 9:35 13 0
와 진짜 배달 금지해야겠다 먹어도 일주일에 딱 한 번만 먹어야함 9:35 45 0
거의 삼주 가까이 출근길 겹치는 사람 있는데 이 사람도 의식하지 않았으려나 9:35 18 0
어그도 세탁소에서 세탁 돼?? 9:35 13 0
얘들아 자살하면 진짜 더 고통스러울까..3 9:35 45 0
남자친구가 잘못한 일이 있어서 내가 연락 퉁명스럽게 하는데 9:35 13 0
언어 자격증 따려고 하는데 오프라인 VS 온라인 9:34 15 0
너네 이런 친구 화법 견딜 수 있음?38 9:34 773 0
자취방 이정도 페인트칠은 집주인한테 말 안해도 되지? 9:34 46 0
오.... 살 엄청 쪘을 줄 알았는데 아니네 9:34 20 0
조용한 사무실에서 딸꾹질 하는거... 신경쓰이니............2 9:33 20 0
퇴사자가 똥 싸질러논것 때문에 개바쁘다1 9:33 136 0
방금 생각났는데 나 2년전에 예지몽같은거 겪었는데 너무 소름이야 9:33 27 0
퇴사해서 국민연금 신청 안하고싶은데 이거 전화하면되는건가? 1 9:32 17 0
우리언니 엠지용어 알려주기 40 4 9:32 431 0
대구 동대구역이나 동성로 혼밥할만한 곳 있오?6 9:31 30 0
무스너클인데 짭인지 찐인지 봐줄 익 있으까….? 9:31 22 0
다들 월급날이구나 9:31 22 0
디자인하는 익들아 9:3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6:30 ~ 11/25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