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약 먹어서 며칠동안 좀 낫나했는데 다시 또 간지러워 바디로션 꼼꼼히 바르는데 대체 뭐때문에 간지라운지 모르겟어


 
익인1
피부과에선 뭐래? 나도 가려움증 있어서 삶의 질 떨어지는 사람으로서 공감
4일 전
익인2
환절기라 그런거같은데
마스트같은 알러지검사 해봤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909 11.28 13:2084761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1 11.28 14:2371086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66 11.28 17:3163365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17 11.28 17:4625342 8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48 0:022684 0
이성 사랑방/이별 할 말 다 하고 차단했다!!5 11.28 23:42 114 0
자기 인스타 게시글 자기 스토리에 공유하면 좀 웃김 ?3 11.28 23:42 48 0
제주도 여행가면 되게 돈은 부족한데 여행은 가고싶은 사람37 11.28 23:42 579 0
네이버 멤버쉽 넷플 작게 보는거 안되나? 11.28 23:42 13 0
이성 사랑방 우결 서현같은 성격 남자들이 어려워해?3 11.28 23:42 179 0
퍼스널컬러 거하게말고 걍 간단하게라도 무슨톤인지만알고싶다 11.28 23:42 12 0
회식 갈말.... 11.28 23:41 14 0
연말 정산 처음하면 어려워??2 11.28 23:41 18 0
마음을 곱게 쓰면 스스로가 기분이 좋은거같아3 11.28 23:41 29 0
회식 보통 몇시까지 해?7 11.28 23:41 25 0
이런 상황이면 얼마나 힘들까 11.28 23:41 9 0
네이밍 쿠션 지속력 좋은편이야?7 11.28 23:41 90 0
익들아 나 내일 퇴사해2 11.28 23:41 45 0
익일특급 한거 내일 받겠지..??2 11.28 23:41 8 0
수유랑 송파 중간지점이 어디일까5 11.28 23:40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tp 남익들 연애할 때 애인이 밀당하는거 어때?9 11.28 23:40 100 0
취준때문에 다시 좀 우울해진거같어 4 11.28 23:40 82 0
나 인중털 레이저 하러갈건데 11.28 23:40 10 0
애착 유형 공포회피나오는데 이건 부모한테 영향을 많이받은거야?2 11.28 23:40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업무 힘든 익 들어와봐13 11.28 23:40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