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6l
부산 갈까? ➡️ 이 돈에서 좀 더 보태면 제주도 갈텐데➡️ 아 근데 난 뚜벅이고... 돈 좀 더 내고 숙박 저렴한 곳 갈거면 일본 가자➡️ 아 n월달에 일본 성수기라 너무 비싸다 걍 돈 더 보태서 ~ 갈까? 
이러고 있는 나를 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튜ㅠㅠ


 
익인1
쓰니 지금은 우주갈계획이야?
4일 전
글쓴이
내가 한 1경만 있어도 우주 갔을텐데....
4일 전
익인2
보태보태병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909 11.28 13:2084761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1 11.28 14:2371086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66 11.28 17:3163365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17 11.28 17:4625342 8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48 0:022684 0
인티하면 가끔 인류애 박살임 11.28 23:24 14 0
배달 놓고 가라니까4 11.28 23:24 44 0
호주 2박3일 하려는데 멜버른 vs 브리즈번9 11.28 23:24 41 0
이성 사랑방 낼 썸남이랑 데이튼데 속눈썹펌한 무쌍이거든.. 너무 빠작 올라갔어 ㅠㅠ😭3 11.28 23:24 104 0
갈릭 디핑소스랑 어울리는 과자뭐가있을까3 11.28 23:24 11 0
패딩부츠 눈 안 올 때도 잘 신어? 11.28 23:24 12 0
나만의 피부 좋아진 비법 말하구 가자39 11.28 23:24 458 1
네이밍 새로 나온 틴트 진짜 간만에 나온 물건인데3 11.28 23:24 595 0
지인 + 친구들 중에 연애하는 비율 몇프로인거같아?(20대 후반 이상 직장인 기준)..2 11.28 23:24 36 0
이성 사랑방 남자애가 나한테 하루에 한 번은 귀엽다는 말을 하는디 11.28 23:24 30 0
올해는 치킨 다이어리 안줘?? 11.28 23:24 10 0
이성 사랑방 부케 안던져도됨??1 11.28 23:24 28 0
익두라 나 이 가디건 사는거 어케 생각해??4 11.28 23:23 42 0
눈물나 아빠가 내 빵 먹었어 16 11.28 23:23 298 0
내친구 ㄹㅇ 개잘났음 11.28 23:23 44 0
하루하루는 개늦게가는데 일주일은 또 빨리가네 11.28 23:23 9 0
ㅊㅅㅇㅌ 새영상에 올라온 플러팅 카드게임?? 11.28 23:23 28 0
허기져 머먹지?1 11.28 23:23 12 0
모솔인데 나보다 못생긴 사람이랑 연애하기싫어ㅠㅠ... 8 11.28 23:23 39 0
이성 사랑방/이별 동거 중이고 회피성형 때문에 헤어지자 했는데 11.28 23:23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