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꺄항항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377 12:2524790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356 14:0024765 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192 11:33246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135 15:5110702 0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6 11:019978 2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3년은 된거 같은데 내일 300일임1 11.25 11:20 73 0
원래가 이런 빵이 있나6 11.25 11:20 103 0
코인으로 돈 벌 팔자 아닌가봄2 11.25 11:19 91 0
친구가 바람폈는데 3 11.25 11:19 458 0
알바면접 보기 전에 매장 앞 골목에서 담배피고 오는거 실화냨ㅋㅋㅋ8 11.25 11:18 272 0
아오 진짜 지금 세입자 뭐하는 사람이길래… 1 11.25 11:18 125 0
자체 휴강 때리고 넷플 보는 삶 달콤하다 11.25 11:18 19 0
남자 코 누가봐도 성형한것 같으면 별로야??6 11.25 11:18 40 0
어휴 지겹당 11.25 11:18 17 0
연두부+고구마큐브 샐러드에 드레싱 뭐할까 골리줘 1 11.25 11:17 19 0
살 말 골라주라!! 푸켓갈거야 11.25 11:17 15 0
연봉제 4대보험이 계속 바뀌는거야?5 11.25 11:17 34 0
자궁내막증식증 조직검사 비용 얼마야? 11.25 11:16 15 0
피부과 관리 꾸준히 받으러 가는 사람들 있니.....?3 11.25 11:15 116 0
포인트 목도리 색 추천 좀 해주라!!!4 11.25 11:15 109 0
이디야 제로 먹고 설사해본 사람....16 11.25 11:15 49 0
와 꿈의정원이라는 게임 아는 익 있어? 와 진짜 짜증나네26 11.25 11:14 947 0
회사 무대포로 그만두는거 어땜3 11.25 11:14 81 0
동네 다이소 너무 가기 싫다 어르신들이 겁나 엉덩이랑 다 쳐대2 11.25 11:14 595 0
인스타충 특징 중 하나 뭔가 이거같음 3 11.25 11:13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