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50~60대까지는 어떻게든 돈벌어 산다 쳐도 70~80대 때는 어케 살지... 돈 모아둬도 10~20년동안 일을 안하고 살수있나? 긍데 70~80대 때도 일하긴 싫어 너무 힘들거같아... 물론 그전에 내가 죽거나 할수더 있는 일이지만 너무 막막해


 
익인2
당장. 1년뒤 미래도 모름
4일 전
익인3
돈과 별개로 ㅋㅋ 갑자기 3040에 병실에 누워있다 일찍갈수도 있는게 인생.. 그냥 주어진 시간 열심히 채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918 11.28 13:2087436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4 11.28 14:2373740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67 11.28 17:3165830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17 11.28 17:4627649 8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50 0:023570 0
3달 동안 주6회 헬스+식단 해도 많이 안바뀌려나 1 11.28 22:55 19 0
이거 트리트먼트 반곱슬 머리에 좋당10 11.28 22:55 518 0
부모님이 나 없을 때 내 방 들어가는 게 너무 싫어... 11.28 22:55 16 0
익들아 너네 컨실러/파데 퍼프 똑같은 거 써? 11.28 22:55 12 0
애인 있는데도 심적으로 외로워본 익 있어? 11.28 22:55 13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관련해서 궁금한 거 있는데 11.28 22:55 91 0
동숲같은? 힐링류 게임 추천좀 ㅠㅠ 11.28 22:55 12 0
전세로 이사 갈려는데1 11.28 22:54 28 0
아 20대 초반에 못놀아본거 후회돼ㅋㅋㅋㅋㅋㅋㅋ 20 11.28 22:54 529 0
난 그냥.. 다른 사람들 가슴이랑 눈 마주치기가 싫음 2 11.28 22:54 43 0
테무에서 부츠삼 11.28 22:54 12 0
당근 홈 최신 순으로 못 봐?? 11.28 22:54 9 0
피부 까졌는데 다시 돌아올까? 11.28 22:54 13 0
생선 깁앤테이크 하는 친구가 11.28 22:54 21 0
나는 경상도사투리 쓰는 중장년층 여자가 너무 싫음1 11.28 22:54 22 0
나는 하루중에 씻고 로션바르는 시간 젤 좋아해..2 11.28 22:54 16 0
텔레그램같은데서 정보 사고파는건 왜그러는거야? 11.28 22:54 10 0
오이에 참기름장 찍어먹으면 어떨까1 11.28 22:53 18 0
혹시 올해 태풍왔어?1 11.28 22:53 17 0
옆부서 그 분 오면 나 찬밥신세 될까? 11.28 22:53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