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하... 나 과제하다 고작 1시간 잤는데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377 12:2524790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356 14:0024765 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192 11:33246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135 15:5110702 0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6 11:019978 2
왜 나 휴가때마다 직장 상사 장례식장 갈일이 생기지..2 11.25 11:26 52 0
나이드니까 후드티 못입겠어6 11.25 11:26 102 0
바지 통이랑 엉덩이는 맞는데 왜 허리 왜케작아2 11.25 11:26 19 0
처음에 일 시작할때 당연히 처음 일하는거니까 쩔쩔맬수도 있어6 11.25 11:26 22 0
이 색 웜톤 핑크지? 11.25 11:26 31 0
이세상 에서 제일 못생긴 사람 11.25 11:26 21 0
헬스는 이용일수만큼 할부하는게 좋다하잖아9 11.25 11:25 182 0
인서울 하위 어문 vs 전문대 간호51 11.25 11:25 581 0
이너 넣입 빼입 골라주라 😍😍😍😍6 11.25 11:25 38 0
다들 사무실 추울 때 뭐 걸치고 있어?6 11.25 11:25 146 0
학벌때매 내 인생이 이렇게 꼬인건지 11.25 11:25 47 0
뭐지 푸마 팔레르모 갑자기 개예뻐보임 11.25 11:24 27 0
취준생들은 서류 지원하면15 11.25 11:24 380 0
수도권 살다가 대구경북으로 취업/진학한 익 있어? 8 11.25 11:24 48 0
요트 승마 이런게 취미면 무슨 느낌나5 11.25 11:24 95 0
오아시스 선예매 추첨 안 됐다 ㅠ3 11.25 11:24 112 0
나 드라마 추천좀...제발벶ㅈ제발제발5 11.25 11:24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isfp인데 카톡 연락 진짜 느리다 ㅋㅋㅋㅋ24 11.25 11:23 352 0
와 나 이런 감성인 사람 죄다 이상했음 주변 27 11.25 11:23 1223 0
트와일라잇만 30번은 본듯 11.25 11:2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