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난 ㄹㅇ 모범생이였거든 성적은 좋진 않았지만...

아무리 못해도 과목부장 2~3개는 하고 담임쌤이랑 친하고

수행평가나 그런거 열심히 하고

모범생보단 범생이 쪽이라면 그쪽이 더 맞겠지만...

학교활동이면 적극적으로 했음

대학 와서도 그럴줄 알았는데

그냥 교수님 너무 무섭고(?) 적극적으로 하는게 눈치보여서

완전 있는듯 없는듯 있음

대학 오니까 진짜 대단한 애들도 많고 그래서 위축돼서 그런가

학생땐 그게 내 성향이 아니라 생기부 때문에 열심히 했던걸까



 
익인1
나도 대학생때 더 조용해짐 ... ㅎ ENFJ였는데 istj로 바뀔정도로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살에 1억 없을수도 있어?238 11.24 22:1620778 2
일상 진지하게 130키로인데 살 어떻게 뺌 (혐오주의)283 0:2030949 0
일상대기업 사무직 개꿀이네128 0:1915527 1
이성 사랑방그럼 둥들한테 장기연애 기준은 몇년임?92 11.24 23:5322850 2
야구챗 gpt한테 내년 순위 예측해달라고해봄84 11.24 19:5335346 0
하 지각각인데 오늘따라 초보운전이 너무 많다1 9:51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내 데이트 게시물엔 좋아요를 안눌러9 9:50 108 0
새삼 기운 좋다 9:50 15 0
공고 넣을때 학은제는 고졸로 해야 해?9 9:50 23 0
온다리프팅 받아본사람ㅁ? 9:50 11 0
나 우회 걸렸는데 이반달 금액 그냥 결제됐어1 9:50 57 0
서울익들 오늘 아우터 뭐 입었어4 9:49 43 0
알바 일주일 하고 나가는데 사직서 쓰라는데2 9:49 27 0
원래 좋아한느 사람 생기면 이렇게 하루종일 생각나고 설레니..3 9:49 51 0
먹고사는 문제 앞에서는 대학 학과는 얄짤없구나 9:49 47 0
눈썹 숱 너무 많은데 숱가위로 치는게 낫겠지?4 9:49 18 0
교통사고 나서 받은 합의금도 묵혀두면 안되나?1 9:48 113 0
아제발 임원회의빨리끝내줘 제발 나 화장실가고싶어3 9:48 39 0
이번주에 눈이 온다는게 실호ㅏ야 ..? 갑자기 이렇게 될 수 있나 날씨가 ..? 9:48 22 0
나 못생겨서 1 9:48 39 0
매복사랑니 발치하거나 치과익들아 뒤늦게 염증 생길수있어? 9:47 12 0
칫솔 화장실에 두는거 극혐하면 결벽증 같아?3 9:47 48 0
지하2층부터 지상 11층까지.. 걸어서 올라옴..4 9:47 40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호감인건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2 9:47 97 0
거래처에 쓴소리..(?) 해본적 있어?2 9:46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2:30 ~ 11/25 1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