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코트나 자켓 안에 누빔 있으면 좀 싼티나는 것 같아?? 디자인은 이쁜데 이게 고민이다…


 
익인1
뭔 옷이든 자랑스럽게 입고 다니면 그냥 간지나는데.... 이미지가 싼티를 좌우하는 것 같음 누빔 말고 ㄹㅇ임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살에 1억 없을수도 있어?283 11.24 22:1630293 2
일상 진지하게 130키로인데 살 어떻게 뺌 (혐오주의)329 0:2041247 0
이성 사랑방그럼 둥들한테 장기연애 기준은 몇년임?146 11.24 23:5332062 2
일상대기업 사무직 개꿀이네152 0:1927265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2 0:003228 1
이성 사랑방 상대가 호감인건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2 9:47 107 0
거래처에 쓴소리..(?) 해본적 있어?2 9:46 64 0
아 나 단톡방에서 맞춤법 좀 심하게 틀렸는데 ㅠㅠ2 9:46 73 0
월요일이라그런가 사무실 공기가 얼음장이야 9:45 43 0
아 심심해2 9:45 21 0
회사에서 빈말인지 아닌지 구분어케해?3 9:45 27 0
집앞에 쿠팡 프레시백 3개가 10일째 쌓여있는데 왜 안가져가는거야...3 9:45 23 0
연봉 2550 -> 2800 으로 올려달라고 하면 많이 올려달라고.. 93 9:44 1347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관심 있어서 이러는건지 봐주라.. 4 9:44 82 0
투썸 홀케이크 냉동으로 받고싶다고하면 그렇게 받을수있어?12 9:43 911 0
주식으로 60날렷어 6 9:43 120 0
오늘 뭐 퇴사의 날이야? 9:43 69 0
소득분위 안보는 장학금 잇을까..?7 9:43 22 0
크라운 씌운다는 치과 vs 레진세라믹 치과10 9:43 32 0
나 참 살빼기 좋은 식성인데 동시에 살찌기 좋은 식성임7 9:43 175 0
아 따뜻한 암뽕순대 먹고싶다.. 9:43 12 0
과제가 있는데 안가져가는게 나을까 죽었다 생각하고 내는게 나을까?3 9:43 25 0
진짜 억까도 이런 억까가 없다 도시락 싸왔는데 반찬안들고옴 9:42 14 0
월급날이다 !!!! 9:42 13 0
다이어터 비슷하게 살지만 치킨은 진짜 못 끊겠어1 9:42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