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나도 연애하고싶어서 아무나 사겨도 괜찮을까..? 완전 아무나는 아니고 그냥저냥 사귀는거


 
익인1
금방 헤어짐
11시간 전
글쓴이
왜?
11시간 전
익인1
쓰니의 마음이 뛰게 하는 남자를 만나면 오래가는편이야! 좀만 더 기다려봐.
마음 뛰지도 않는데 그냥 평범하게 생겼다고 사겨봐 사귀다가 서서히 단점 여러가지 보이면 금방 헤어질껄?

11시간 전
익인2
임신하면 어쩔라구
11시간 전
익인3
있으면 뭐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진지하게 130키로인데 살 어떻게 뺌 (혐오주의)375 0:2053818 0
이성 사랑방그럼 둥들한테 장기연애 기준은 몇년임?197 11.24 23:5342851 4
일상대기업 사무직 개꿀이네170 0:1939267 1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111 10:545124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52 10:1619614 0
자취쌤들 겨울옷들은 어케 빨아?1 10:17 33 0
오트리 신발 갑자기 넘 사고싶은데!!!!! 10:17 17 0
이성 사랑방 나이차이 많이나는거아닌데 여자돈못내게하는남자 의외로7 10:16 210 0
이성 사랑방 취준생한테 마음표현하는거11 10:15 129 0
지그재그 이쿠폰 받은사람 있어??? 2 10:15 63 0
이런 무스탕에 후드티입는거 별로일까2 10:15 48 0
닥마 6만원에 겟... 1 10:15 151 0
강쥐들 이러면 숨 쉬는거 괜찮나2 10:14 82 0
반차 써도 될까2 10:14 30 0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보낸 문자 읽었는지 알수있어?2 10:13 77 0
내 글 보다가 26살 인생 늦었어? 같은 글 봤는데5 10:13 196 0
연봉 기준 150 올려준다 해놓고 6개월은 더 기다리라길래 퇴사한다 했는데3 10:13 63 0
진짜 올해 날삼재라...몸이이렇게아픈건지10 10:13 21 0
헬스 1달 9만원이고 10개월 30만원인데 이럴경우 안가더라도 10개월 등록해?4 10:13 30 0
궁금한게 신호등 바로 앞에 있는 자전거 도로에서는 누가 우선이야?4 10:13 20 0
165에 표준체중이 56이야?1 10:13 53 0
여행 1월 말~2월 초 미서부 여행가는데 꿀팁 주실 선생님들...! 10:12 8 0
나이 먹으니깐 말 수가 점점 줄어드네2 10:12 21 0
동덕여대 피해 받은 재학생 내부고발자 유튜브 봄?7 10:12 630 2
후쿠오카 근교 버스투어 추천해줘 !!2 10:1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6:38 ~ 11/25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