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한겹도 아니고 ㄹㅇ 여러겹이라 좀 두꺼움 근데 막 어떤 어르신은 대놓고 아유 쌍수했는데 잘된 눈은 아니네~ 이러는거 ㅋㅋㅋㅋㅋ 아니 당연히 안했으니까... ㅠ 방금도 손님이 어? 눈 쌍수하셨네? 이러는거야.. 걍 피곤해서 눈이 좀 더 퀭해서 그런가 나 약간 졸린 눈이고 쌍수가 뭐야 필러같은 시술 받은적도 없는데 억울해요 얼굴에 손댄거 코피많이 흘려서 혈관지진거 밖에 없다고 ㅎㅏ


 
익인1
여러겹이면 누가봐도 자연인데 ㅜㅜ눈이
크고 이뻐서 그런가보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901 11.28 13:2082581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75 11.28 14:2368502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66 11.28 17:3160768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14 11.28 17:4622602 8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91 11.28 11:4325771 0
내일 운전해도되지? 세종인데 0:57 44 0
estj 들아6 0:56 40 0
무신사 이제 블랙쿠션 안팔아? 0:56 15 0
치마 골라쥬라 1 vs 23 0:56 43 0
인스타 비공계 계정 처음 만들어보려는데5 0:56 67 0
분크 스탠드오일 이런 가방 브랜드 추천해주라11 0:56 116 0
이성 사랑방 바람피는 촉 오다가 확실했던 애들아5 0:56 74 0
쌍수 풀리는건 왜풀리는거야? 원장이 잘못해서? 아님 우리가 관리를 잘못해서?1 0:56 24 0
연애 6개월 좀 넘었는데2 0:56 43 0
다섯명 치킨집에서 술마시면 얼마나올까 0:55 14 0
이성 사랑방 intj20 0:55 86 0
다들 100일 어느정도로 챙겼어???1 0:55 16 0
서울 5성급 호텔에서 일한적있는데 너무 좋았음ㅜㅜ 0:55 31 0
이성 사랑방 난 왜... 말 많은 남자들만 꼬일까?9 0:55 104 0
이성 사랑방 내년에 꼭 고백할거야 1 0:55 30 0
이성 사랑방 전전썸남이랑 전썸남 0:55 34 0
초심 잃은거같아 0:55 11 0
지거국 경영 나왔는데 공장 사무하는중.. 0:55 25 0
이성 사랑방 서로 좋아하는데 상황땜에 헤어지는 경우도 있는 것 같긴 해 0:54 50 0
근데 쌍수 풀릴려고하는건 어떻게 못막아? 0:54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