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연애하고 싶어...


 
익인1
아 크리스마스? ㅋㅋㅋㅋㅋ
3일 전
글쓴이
아니 뭐 크리스마스는 안 중요한데
올해가 중요하지

3일 전
익인2
ㄹㅇ 어디서 만나야하지ㅠㅠㅠ
3일 전
익인3
나도 근데 멀쩡한 사람으루 제발 ^^^^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901 11.28 13:2082581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75 11.28 14:2368502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66 11.28 17:3160768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14 11.28 17:4622602 8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91 11.28 11:4325771 0
직장인들아 회사가방 왓츠인마이백 해주랑1 1:47 22 0
강아지도 무료반품이 가능하네.....8 1:47 250 0
속눈썹펌 언더까지 하면 보통 얼마야??? 1:47 13 0
익들아 장거리 연애중에 일 땜에3 1:47 3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릴스같은거 보내는데 재미없고 관심없으면4 1:47 61 0
안주는 많이 안먹고 술만 많이 마시는건 살이 안쪄…?1 1:47 20 0
200정도로 엄마 환갑 선물 드릴꺼 뭐 읶을까?12 1:46 26 0
부모님 모르게 보험금 얻을수있는법 없어??7 1:46 22 0
부산익들아 12월에 눈 한 번이라도 올까? 1:46 12 0
난 오자다리라서 승무원 못함^^ 1:46 19 0
윗집 새벽에 세탁기 돌리길래 난 건조기 돌림 1:46 37 0
네컷 사진 친구가 가려달라고 하면 어떻게 가려??? 2 1:46 62 0
취업도 알바처럼 뚝딱 채용하면 좋겠다...2 1:46 40 0
지에스 편의점 알바하다가 씨유 알바하면 다른거 많아?1 1:46 18 0
혹시 인생 기모바지 추천해줄 사람 2 1:45 27 0
이성 사랑방/이별 전 애인 금사식이라 연애 끝날 때 진짜 마음고생 심했는데1 1:45 87 0
옷 입히기 게임을 아직도 하는 26살 대익(아직 졸업 못함) 1:45 82 0
물류유통기업인데 택배아니면 뭐하는곳이야?1 1:45 18 0
롯데는 위기 아니다 자신감있다 보여주려고 롯데타워 건 거라던데1 1:45 26 0
이성 사랑방 둘이 화 푸는 방법이 정반대야 2 1:44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