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돈 없을때.. 맛이랑 건강 가성비도 다 챙길 수 있는게 뭘까?


 
익인1
아무래도 힘들지,, 팽이버섯 사다가 나는 꾸워먹어
3일 전
글쓴이
밥이랑 같이 먹는거야? 배 안찰거 같은뎅..🥲
3일 전
익인1
배 잘 차 밥이랑 먹지 팽이버섯 꼭꼭 씹어 먹어서 자연스럽게 천천히 먹게 되고 포만감도 장난 아냐 대신 턱이 좀 아퍼
3일 전
글쓴이
오 다이어트도 되려나..? 고마워 팽이버섯 사봐야겠다!ㅋㅋㅋ
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글쓴이
계란도 사볼게! 고마웡
3일 전
익인3
돈 없으면 일단 요리를 다양하게 할 수 있어야 아낄 수 있어 양배추같은 거 사도 볶아먹고 쪄먹고 샐러드해먹고 등등 응용을 해야 해서
계란도 저렴하게 단백질 보충 가능하고
나는 마트 앱이나 사이트에서 할인품목 확인해서 그거 사다가 이리저리 요리해먹었었어
지금은 해외라 물가가 다르긴 하지만 지금도 그렇게 해 세일품목 사서 이것저것 해먹어

3일 전
익인4
참치캔이랑 두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909 11.28 13:2084761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1 11.28 14:2371086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66 11.28 17:3163365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17 11.28 17:4625342 8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48 0:022684 0
낼 서울가는데 어그 ㄴㄴ???8 11.28 23:47 243 0
MRI 무섭다고 해서 긴장했는데1 11.28 23:47 22 0
내일 서울 당일치기 놀러 가는데 갈만한 곳 추천해줘!!!9 11.28 23:47 27 0
나 취미가 오픈카톡에서 고민 들어주는 건데9 11.28 23:47 81 0
와 브랜디멜빌 드디어 성수에 생긴다 11.28 23:47 82 0
아직 2025년 다이어리 못 고른 사람...1 11.28 23:46 31 0
강아지는 식탐이랑 지능이 비례한다1 11.28 23:46 19 0
콩나물이랑 김치 올려가지고 삼겹살 구워서 무쌈이랑 먹고싶다 11.28 23:46 11 0
나 고소 당했는데 합의금 없음2 11.28 23:46 41 0
ㅠㅠ 치과 예약 하루전에 급하게 바꿔야할거 같은데6 11.28 23:46 23 0
3차병원이 가장 큰 병원인건 알겠는데 7 11.28 23:46 436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너넨 오만정 다 떨어진 전애인이 눈앞에서 쓰러지면13 11.28 23:46 115 0
대학생들아 나만 시험기간에 공부하기 싫어서 울면서 해?2 11.28 23:46 27 0
익들아 퇴근 1시간 반 일찍 가는 사유 이거 ㄱㅊ?9 11.28 23:46 32 0
너넨 블러셔 채도 높고 쨍한게 조아 은은하고 채도 낮은게 좋아?4 11.28 23:46 10 0
치마 사려고 하는데 11.28 23:46 19 0
교강사 익중에 가르치는 과목이나 분야보다 더 잘하는 거 있는 익 있을까 11.28 23:45 13 0
외모정병 있는 티좀안냈으면 4 11.28 23:45 96 0
다들 친구한테 생리 냄새 나면 이해하는 편이야??1 11.28 23:45 36 0
나 척추선 가로지르는 흰색 자국이 있는데 뭘까 11.28 23:4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