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숨을 쉴 수가 없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918 11.28 13:2087436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4 11.28 14:2373740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67 11.28 17:3165830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17 11.28 17:4627649 8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50 0:023570 0
애는 진짜 변덕스럽게 말고 사랑으로 잘 키워야하는듯... 3 11.28 23:15 23 0
너네 친구들 중에 잠수 탄 애 있어?1 11.28 23:15 34 0
내일 당장필요해서 쿠팡 시켰는데4 11.28 23:15 51 0
새벽 2-3시에 서울에2 11.28 23:15 21 0
이성 사랑방 너네 피곤하면 애인한테 애정 줘? 11.28 23:15 27 0
나 오늘 아이스크림 들고 잇는데1 11.28 23:15 13 0
짱구 극장판 쌈바, 코난 도서관 살인사건처럼 무서운 애니메이션 추천 해줘1 11.28 23:15 19 0
직장 선배가 선물을 줬는데 부담스러워 11.28 23:15 24 0
우리집 올때마다 라면1 11.28 23:14 20 0
연하남한테 호감갖게되는 이유가 뭐야?6 11.28 23:14 56 0
에타에서 본 우리학교 눈사람 개귀여움ㅜ2 11.28 23:14 188 0
차타고 40분거리면 택시비 얼마정도 나와?2 11.28 23:14 22 0
하 낼만 출근하먄 주말이다 11.28 23:14 12 0
나 계란 잘 구웠지2 11.28 23:14 47 0
대익들아 강의실에서 꼬르륵 소리..... 개크게 들림........🫨4 11.28 23:14 33 0
이성 사랑방 연락 주기 안 맞아서 헤어지는거 타당해?4 11.28 23:14 90 0
난 진짜 고요하고 조용한 혼자 있는 상태가 좋아 외로움이 뭔지 몰겠음 11.28 23:14 20 0
4수해서 인서울 의대간게3 11.28 23:13 177 0
대화할때 길게 이어가는게 어려움 11.28 23:13 12 0
아니 택시비 19160 나왔는데 19200 결제하네7 11.28 23:13 4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