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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정착 아니어도 (오히려 정착이라하면 나는 개인적인 경험에선 비추)

교환학생, 어학연수, 워홀 그 뭐든지 제발 경험해봐 여기서 성장하는 거 엄청 큼,,



 
   
익인1
ㄹㅇ 세상을 좀 겁내지 않을 수 있음 나도 좀더 어렸으면 교환이나 워홀로 왔을텐데
2개월 전
글쓴이
나이가 뭔 상관이여! 우리나라 사람들이 과도하게 나이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 것두 사실이양
난 유학생인데 같은 클래스메이트 중에 28살두 있음... 근데 전혀 나이 안 들어보이고 친구처럼 잘 지냉
같은 학과는 아니지만 타클래스메이트 중에도 20대 후반 많으면 30대까지 있고 근데 진짜 하나도 거리가 안 들고
난 오히려 좋던데

우리 학교는 academy라고 (학교가 아니라 한 분야에 전문적으로 종사하는(?) 학교를 academy라고 해) 조금 전문적인 학교라
학교 전체 학생수가 300명 정도라 오히려 나이 있는 사람들이 없는 편이고 사람 많은 대학 가면 30대도 겁나 많앙

2개월 전
익인1
나 이미 해외양 그리고 워홀은 나이제한 있어 ㅋㅋ늦게 나와서 슬픈거야 선택할 수 있는 입지가 좁아지니까
2개월 전
글쓴이
워홀 나이 제한 있는 거 모르는 거 아냐!

워홀 나이 제한 말고는 사실 선택할 수 있는 입지가 좁아지는 건 잘 모르겠어 본인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해 ㅎㅎ

2개월 전
익인1
쓰니가 아직 어려서 그래 28살이 많다고 하는 아기잖아 ㅎㅎ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근데 이렇게 말하는 태도가 좋은 태도는 아닌 거 같아
알다시피 나이가 많다고 단순히 정신연령이 높은 건 아냐,,, 솔직히 해외 10대 때부터 살면서 온갖 산전수전은
다 겪었는데 단순히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너 아기잖아 너 어려서 아무 것도 몰라" 이러는 식으로 말하는 건
좀,,, 아닌 거 같다 좋은 해외 생활 했으면 좋겠어 모든 건 세상 마음 먹기 나름이야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난 단순하게 쓰니가 28이 많다고 하는 아기라고 말하는 거야
다시 말해 내 눈엔 아기로 보일 정도로 내가 나이가 많다는 거지
경험이 적어서 아기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정신연령을 말하는 것도 아니야
너 아기잖아라는 말이 너 어려서 아무 것도 몰라라고 말한게 아니라
나는 쓰니가 말하는 기회라는 게 없는 나이 많은 사람이란 걸 말한 거야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28살이 절대적으로 많다고 하는 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많다고 말하는 거야,,,
대부분은 만 18, 19, 20, 21까지가 젤 많아 이들이 80프로 정도? 글고 나머지 나이에서 20프로가 있고
28살은 이 무리에서 나이가 많은 편이야
이걸 상대적으로 말한 거지... 그리고 우리 클래스메이트들 중에 28살이 제일 나이가 많은 사람이라
언급한 거고 난 저기 어디서도 28살 나이가 많다고 한 적이 없어... 그냥 28살인 사람도 같은 학년에 있다~라고 한 거지

기회라는 게 없다는 말 자체가 진짜 주관적인 거야 근데 너 스스로 너 나이가 기회가 없다고 판단하면 너 의견이 그런 거겠지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거고... 2024년 마무리 행복하게 해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쓰니야 내가 쓴 글을 잘 읽어봐
난 쓰니한테 정신연령을 언급한 적이 없어 쓰니가 언급한거지
28이 절대적으로 많다는 게 아니라 쓰니가 언급한 이유는 그 나이가 많기 때문이라는 거잖아
내가 말하려는 건 나이가 상대적인 거니까 내 나이에 비해 쓰니의 나이가 어리다는 말이고
워홀 얘기를 하니까 나이 제한이 있다는 걸 말한 거야 그리고 외국에 사는 내가 더 잘 알겠지
뭔가를 배우려 해도 나이 제한이라는 게 있어
기회가 적어진다고 말한 거지 기회가 없다고 말한 게 아니야
내 글을 모 아니면 도로 읽지 말고 사람의 생각은 아주 넓은 스펙트럼이라는 걸 알아주면 좋겠어
사람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좋아 이면의 내용을 생각해서 꼬지 않는 건 아주 중요한 습관이야
쓰니의 시야가 좀 더 넓어지면 좋겠어
쓰니도 즐거운 2024 보내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If you understand English, it might be better to write down in eng
I already explained the reason why I mentioned the age 28. He is the oldest among my classmates.
I even have a classmate who is 17. So he is literally the oldest. That's all. I mean even tho I want to talk about sb older, THERES NONE IN MA CLASSSSSSS!!!!!
I even told that my university is actually an academy, not college nor general uni. We have approximately 300 students and you know this aint big. That's why we don't have that many students who are older than 22 in general. I have no idea what to discuss when I already explained everything but you don't get it.
I'm jealous of you being that old and not having good opportunities. Yeah ma'am thanks for your advice.
Im just gonna mute this discussion loll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지금 쓰니는 계속 본인이 아직 어리다는 걸 증명하고 있어 지금 흥분한 상태 말고 시간을 갖고 한번 잘 생각해 봐
그리고 나 4개국어 하는 사람이야 영어 외에 다른 외국어도 당연히 알지만 여기선 쓰지 않아 여긴 한국 사이트니까
요즘은 번역기도 잘 돼 있어 이런 수고 할 필요 없어

2개월 전
익인4
1에게
진짜.. 이 댓글은 보는 내가 다 수치스럽다..ㅋㅋㅋ 갑자기 급발진해서 혼자 영어로 말하는거 ㅠㅠ

2개월 전
익인18
글쓴이에게
그럼에도 아직 어려서 잘 모름...정신연령이고 뭐고...
너도 30넘어가면 무슨뜻인지 알겠지만
너나이때는 나도 그랬고 누구나 그렇듯 ’ 나이 어리다고 무시하지마라 나도 산전수전 다 겪고 니가 뭘 안다고 그러냐 ‘ 라고 생각하지...
근데 진짜 나이먹고 보면 그때의 나는 진짜 애기였구나
알게됨

2개월 전
글쓴이
18에게
넵 나이 많으시다니 부럽네요 오지랖 감사합니다

2개월 전
익인18
글쓴이에게
아니 ㅋㅋㅋ 비꼰거 아닌데 비꼬다니... ㅋㅋ
부럽기야 나는 너가 부럽지 어린게 짱이니까
너가 본문에서 하는말이 틀린말은 아니야 맞는말이지 ㅋㅋ 그런 경험을 해야 견문이 넓어지고 많은것을 배우는건 맞아
난 단지 나이 더 먹은 사람들이 하는말을 무조건 배척하지말아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한 말이고... 그들도 다 경험하고 나서 하는 얘기니까

2개월 전
익인2
3월에 간다..🥹 나 잘할 수 있겠지…
2개월 전
글쓴이
뭘로 가는 거야! 할 수 있엉
나 유학 오기 전에 공주님처럼 자라서 울 엄마가 너는 외국 가면 굶어죽는다며 잔소리 잔소리를 했는데
나 현재 안 굶어죽고 잘 살아있어 ㅋㅋㅋㅋ 내가 안 하면 해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하기 싫어도 하게 된다는 ㅎㅎㅎ...

2개월 전
익인3
맞아 진짜 해외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지는데 이게 진짜 큼
나 해외여행 갔다가 비행기 놓치고, 비자 땜에 공항에서 노숙해본 적도 있어서
진짜 더이상 아무것도 무섭지 않음ㅋㅋㅋㅋ
해외에서 널널히 거주한 경험보다, 개빡센 일 하나 겪는 게 더 얻는 게 많은 듯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어우 맞지 ㅋㅋㅋㅋㅋ 해외에서 이런 저런 일 많이 겪어 진짜루
나 런던에서 지갑 다 도둑 맞았거든 근데 나 현금도 없고, 카드도 도둑 맞아서 운용할 수 있는 돈이 아예 없었어
계좌에 돈은 있는데 카드를 하나밖에 안 들고 와서 ㅋㅋㅋ...
그래서 가지고 있는 한국돈 직접 환전하러 갔음 ㅋㅋㅋㅋ 다행히 한국돈은 에어비앤비 집에 놔두고 댕겨서...핳ㅋㅋ 이 때 진짜
공항까지 기차 타고 갔어야 했던 상황이었는데 개쫄,,,

2개월 전
익인4
요즘엔 그런 경험 없는 사람들이 더 드물지 않나..
2개월 전
글쓴이
음... 이 글을 쓴 목적이 뭐...그런 사람이 별로 없다는 걸 알려줄려고 쓴 글이 아니라... 안해본 사람이 있으면
해보라고 쓴 건데 우리나라 사람 100프로가 이런 경험 해본 건 아니겠지
익은 해봤을 지 몰라도 안 해본 사람들한테 해보라고 쓰는 글인데 이렇게 꼬이게 받아들일 건 아닌 거 같아

2개월 전
익인4
꼬여서 저렇게 질문한게 아니라 진짜 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본거였으.. ㅠ 내 주변은 국제학교 가거나 해외경험 많이해본 사람들 많았어서..
2개월 전
글쓴이
우리나라 전국민 통계를 내본 건 아니라 나두 모르겠다...익 주변에 그런 사람이 유독 많을 걸 수도 있고!
2개월 전
익인15
이건 너무 좁은 식견인 것 같애.. 주변만 아는 듯
2개월 전
익인5
이걸 결혼하고 알아서 한이다..ㅜㅜ
2개월 전
글쓴이
ㅜㅜㅜㅜ 아악,, 결혼하면 사실 쉽지 않지ㅜㅜㅜㅜㅜ 결혼 안 한 사람보다 고려할 것도 많아지고 일단 배우자랑
의견을 조율해야하는 거니까!ㅜㅜ

2개월 전
익인6
나도 교환학생 너무 즐겁고 좋은 경험이었어 내년엔 워홀이나 어학연수 가려구
2개월 전
글쓴이
축하해!!!!!! 또 좋은 경험 하고 갔으면 좋겠다
2개월 전
익인7
해외사는데 할거면 워홀보다는 교환학생이나 어학연수 추천해. 워홀 와서 만약 한국에서 해왔던 경험이나 학력을 살려서 할 수 있는거면 오히려 좋은데 그냥 카페 / 음식점 / 단순 노동일은.. 한국에서도 트랜스퍼해서 잠시 일해봐서 여러가지 케이스를 봤지만 단순노동이 커리어적인 측면에서는 방해가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도움은 전혀 안될거야
2개월 전
익인7
직접 와서 경험했더니 한국 학력이 인정이 안돼서 한계가 있거나 캐나다처럼 pgwp가 필요한 경우는 그때가서 college나 master 하면 되는거고
2개월 전
글쓴이
어떤 잡을 구하느냐도 되게 중요한 거 같아! 내가 생각했을 때 워홀은 (영어권 국가로 간다는 가정 하에) 영어를 잘하면 잘할 수록
얻어가는 게 많은 거 같아! 영어를 잘하면 일반 사무직이나 인턴 구해서 정규직까지 스폰 받는 경우 꽤나 봤는데 영어를 못하면
익이 말한 대로 단순 노동을 하다보니 아무래도 경력에 넣기는 망설여질 수 있지!
근데 난 오히려 이렇게 단순 노동이라도 한 게 대단하다고 생각해!! 그 시간동안 노는 사람들도 많은데 뭔가를 열심히 해왔다는 건
당장엔 도움이 안될 지라도 언젠가 다른 큰 일을 하는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해
그렇지만 모두의 의견은 다른 거니까 ;)

2개월 전
익인8
워홀은 진심 비추야….ㅠㅠ 그시간에 차라리 공부해…
2개월 전
글쓴이
헉 진짜? 익이 생각한 이유가 있옹?
2개월 전
익인8
솔직히 언어는 한국에서도 배울 수 있고 윗댓말대로 가서 농장이나 서빙할거면 그냥 한국에서 커리어 쌓거나 몸값을 올리는게 낫다고 생각함
2개월 전
익인9
난 10년넘게 살았는데 비추ㅜ ㅜ
사바사인듯... 한국이 너무 좋아졌어....

2개월 전
글쓴이
위에 그래서 적어놨어! 정착은 별로라고 ㅎㅎ
워홀, 어학연수, 교환은 10년씩 오래하는 건 아니니까!!

2개월 전
익인10
별로.. 그시간에 취준해서 대기업들어가는게 더 나음
2개월 전
익인11
그리고 애국자 됨 한국을 이렇게 사랑하게 될 줄이야ㅜ
아 한국들어가고 싶다

2개월 전
익인12
캐나다 다녀왔는데 나는 잘 안맞아서 도파민국에서 사는게 맞겠다는 결론을 얻음ㅋㅋㅋㅋ 근데 거기 살았던 당시에 얻은 경험, 지식, 삶의 대처 다 아직까지 피가되고 살이됨
경험은 확실히 무시 못하더라 ㅋㅋㅋ

2개월 전
익인13
본문 쌉인정 해외경험은 좋은데 정착응 하지마라 얘덜아 죽어난다( 해외정착생활 10년차 )
2개월 전
익인2
익인아 혹시 나라 어디에서 살고 있어?? 정착 왜 비추하는지 알려줄 수 있뉘….
2개월 전
익인13
미국익이고 생각보다 단일민족국가에서 언제나 major로 살아가다가 갑분 minor로 살아가는게 쉽지 않음.. 동양인여자루..글고 생각보다 외롭고 힘들다 가족이 어렸을때 다같이 가는거 아니면? 난 일단 성인된후에 혼자와서 더 그런걸수도 있어ㅎㅎ 외로운데 일하고 공부해야하지 외국어는 꾸준히 평생 공부해야하지ㅎㅎ.. 그래도 시야가 넓어지고 생각회로도 바뀌고 그런 장점도 많깅혀
2개월 전
익인2
헐 자세한 답변 고마웡..ㅎ
가족에 대한 애틋함 없어서 난 가도 되겠다..ㅎㅎ 한국에 있어도 외로워서

2개월 전
익인13
익인이 상황은 잘 모르지만 난 한국에 가족이랑 친구 싹다 있는 상황에서 혼자 온거라 더 그런걸수도 있어!!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지만 익인이 해외생활 힘내~!!
2개월 전
익인2
13에게
거마워~~~

2개월 전
익인14
ㅁㅈ 세상이 더 넓어짐 내가 살아온 세계랑 다른 곳에서 적응하면서 내 가치관도 성장한듯
2개월 전
익인15
세상이 넓어지는 거 진짜 ㅇㅈ.. 세상은 정말 다양하다... 그리고 그냥 이 순간들을 평생 못 잊을 거라는 게 느껴져 내 스스로
2개월 전
익인16
나도 1년 호주 있었는데
평생 먹고 살 추억임

2개월 전
익인17
그렇지만 유학은 정말 잘 생각해보고 하길..
4-5년이상 머물러야하는건 그저 추억수준이 아닐수도.. ㅎ

2개월 전
익인19
기싸움레전드네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1
ㄹㅇ 다른거 도전할때 나혼자 그 먼 곳까지 가서 ㅇㅇ도 하고 ㅁㅁ도 했는데 이걸 못 하겠어? 하면서 해냄
2개월 전
익인22
돈쓰러가는건 의미없고 돈을 벌어봐야 그 나라를 알아
2개월 전
익인23
그 흔하다는 교환학생 한번도 못가본 사람인데..^^
언젠가 해외에 일하러 가보고 싶긴 하네

2개월 전
익인25
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다 ..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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