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근데 밝아지니까 눈물이 뚝.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385 12:2525505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358 14:0025584 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194 11:33253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145 15:5112192 0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6 11:0110431 2
갑자기 오므라이스 먹고싶다 2 11.25 11:46 36 0
익들아 01년생인데 지금 편입준비하는거 너무늦을까??7 11.25 11:46 115 0
주말에 은행 문 안열어?3 11.25 11:46 160 0
공백기 2년 되어가는 쌩신입 취준생 없니2 11.25 11:45 157 0
익들기준 일반 불닭 매운편이야?? 안매운편아야??6 11.25 11:45 48 0
아이폰 업데이트했는데 갤러리 보기 불편하다…1 11.25 11:45 66 0
집주인이 재계약 안 한대서 이사가는데 계약 기간은 지키래 ㅋㅋ22 11.25 11:45 538 0
레몬 아이스티 마셔본사람4 11.25 11:45 17 0
와 내친구 남친 바람폈는데 사귐…3 11.25 11:45 37 0
오늘 다들 겉옷 뭐 입었어??1 11.25 11:45 61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나좀 욕해줘 9 11.25 11:45 78 0
나 키 160인데 발크기 260이거든? 4 11.25 11:44 24 0
9-6 오전 반차면 1시 출근 아니야? 27 11.25 11:44 470 0
이성 사랑방 25-26살쯤 되는 둥들아 결혼에 대한 질문있어! 8 11.25 11:44 146 0
빵 시킬건데 뚜쥬가 맛있어? 파바가 맛있어??5 11.25 11:44 46 0
이성 사랑방 2주만에 헤어진 사람이랑은 다시 잘 될 리가 없겠지?1 11.25 11:44 76 0
닉네임으로 쓸만한 두글자 눈에 띄거나 특이하거나 착착감기는 그런거 없나1 11.25 11:44 14 0
이성 사랑방 학교나 동아리 등등에서 쟤네 뭐있나? 싶은순간 11.25 11:44 52 0
너네 지의류 라는 말 알지??..2 11.25 11:44 37 0
복학하고도 저학년인데 친구 사귀기 어려워? 11.25 11:4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