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근데 밝아지니까 눈물이 뚝.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414 9:1840086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77 11.29 22:5152194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145 10:1419101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8 12:0018200 0
이성 사랑방 내가 권태기와서 찼던 애인 붙잡았는데 답장온거봐..65 11.29 23:0440640 2
하 트리 설치 다했다 구경할 사람🎄31 11.28 14:04 9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일선물 세달 빨리 사주는거 별로야?4 11.28 14:04 106 0
직장 동료 진짜 하루에 자잘한걸로 지적 엄청 많이 받음 11.28 14:04 82 0
이정도면 피부 그래도 ㄱㅊ은 편이지?? 8 11.28 14:04 167 0
근데 지금 서울 그렇게 안춥네1 11.28 14:04 45 0
오늘 방광염때매 병원가려고 했는데 생리터짐.. 11.28 14:04 17 0
하준맘 리바이포유 써본 사람?!! 11.28 14:03 21 0
다이소 이제 기모후드,기모바지 안 팔아??2 11.28 14:03 28 0
공무원들 민원인때문에 자살한다는 심정 완전 이해중,,3 11.28 14:03 137 0
바람 장난 아니게 부네 11.28 14:03 14 0
룸메랑 같은 수업 들으면 같이가?2 11.28 14:03 18 0
쿠팡이츠 자전거가 오토바이보다 빠른데??1 11.28 14:03 38 0
캐리어 20인치 기내에 반입되겠지?6 11.28 14:03 49 0
지하철로 이동하는건 지금 ㄱㅊ지?1 11.28 14:03 66 0
훈련소 택배 보내면 도착한 날 줘 아니면 주말에 줘??1 11.28 14:02 18 0
이성 사랑방 아 리액션 셔틀 그만하고 싶다3 11.28 14:02 140 0
벤티버거 아는사람? 진짜....맛도리 11.28 14:02 17 0
롯데리아 알바 햐본 익 있니..4 11.28 14:01 58 0
익들아 익들 애인이 4000원정도 가격 적은 선물 4 11.28 14:01 63 0
아.. 옮긴 정신과 진료 시간이 너무 짧아 11.28 14:0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