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출퇴근 차로하는 직장인인데
운동할때나 여행갈때 에어팟 잘쓰다가 갑자기 고장났어ㅠ 헤드셋 욕심나는데 사볼까 아님 에어팟 프로2살껑


 
익인1
에어팟프로2
7시간 전
익인2
둘 다 잇는데 헤드셋 무겁고 맨날 쓰기 좀 그럼 에어팟 사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살에 1억 없을수도 있어?283 11.24 22:1630293 2
일상 진지하게 130키로인데 살 어떻게 뺌 (혐오주의)329 0:2041247 0
이성 사랑방그럼 둥들한테 장기연애 기준은 몇년임?146 11.24 23:5332062 2
일상대기업 사무직 개꿀이네152 0:1927265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2 0:003228 1
리뷰에 답글로 반박하면 좀 이상할려나?4 10:49 25 0
지하철 지금도 태업중이야? 10:49 16 0
나를 찾고 싶다면 서쪽 하늘을 봐 10:48 37 0
이성 사랑방 차고 후회해봤거나 후폭풍 와본 익들아4 10:48 104 0
현대카드 무신사 어때?1 10:46 21 0
인턴나이평균 몇정도야?22 10:46 146 0
배민쿠폰 트위터에서 보내려는데 가능해?1 10:46 28 0
혹시 디스커버리 이 패딩 신발 신어본 익? 10:46 107 0
카페 알바 일주일 단기 어때?1 10:46 19 0
서른인데 너무 무능력한 거 같아서 우울하다5 10:46 306 0
편의점 물류 여자가 들기엔 어려운것들 많이 있어? 13 10:45 64 0
생리전에 살찌고 부은거 절대 안빠져?10 10:45 128 0
엉엉엉엉 내가 왜 점심으로 라면을 가져왔을까 미치것네1 10:45 29 0
난 패딩은 적당히 흐물텅한게 좋아1 10:45 20 0
머플러 살말..!!!! 5 10:45 54 0
어그 살까 된장포스 살까...?2 10:44 42 0
국물에 미친 나... 회사에 즉석국 있으니까 넘 좋다... 10:44 99 0
안먹으면서 뺐더니 진짜 예민해지네..5 10:44 35 0
오늘 우편하는 직원 없는데 나보고 저 업무도 하래1 10:44 8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헤어진지 한달반 좀 넘었는데 인스타 차단5 10:44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