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들어오자마자 나보고 못하면 뒤지게 혼나면 되지이런 발언 쳐 하고 진심 꼽이란꼽에 갈굼 다 당했는데도 웃고 넘기다 나간다는데도 이래서 참다참다 할말 한거임....저 퇴근 시간도 23:30으로 뽑고선 갑자기 12시 넘어서 까지다 당연히 상관없? 이래서 그냥 당황해서 ㄴ네네...! 한거고 그래놓고 어제는 손님없으니까 22:30에 집가라 통보 한거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