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83 11.28 17:3173993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40 11.28 17:4636347 9
이성 사랑방잘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선배 왤까…112 11.28 16:4633926 0
일상니넨 얼마 주면 대리모 할것같음?109 11.28 18:324522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63 0:026806 0
아니 폭설와서 비행기도 못뜨는데 지 택배 늦게 온다고 cs게시판에 분풀이 하는 사람.. 11.28 23:06 25 0
정신과 가면 이전 기록도 볼 수 있어?1 11.28 23:06 25 0
약속잡기 힘들다.... 11.28 23:06 19 0
누가 나한테 고마워하면 부담스러워 11.28 23:06 16 0
요즘 어린애들 진짜 지밖에 모르네 11.28 23:06 43 0
고급취미는 뭐가있을까?17 11.28 23:06 275 0
얘들아 나 러쉬 이거 두 개 사고 싶어ㅜ16 11.28 23:05 315 0
당근 메세지 전송 안되면 차단당한거야? 11.28 23:05 11 0
이성 사랑방 올해 결혼했거나 내년 결혼예정인 둥들은 결혼비용 얼마 썼어?? 9 11.28 23:05 91 0
경기 북부사는데 그래도 여긴... 차도에 눈 없고 쌓이진 않아서3 11.28 23:05 32 0
틱톡 보정 필터 미성년자 금지 됐다던데 11.28 23:05 17 0
백수익들아 너네 용돈 받아?1 11.28 23:05 34 0
남자 20대 중반한테 지이인짜 실용적인 선물 뭐 있을까 ..1 11.28 23:05 21 0
케이크 몰래 픽업할건데 핑계좀4 11.28 23:05 25 0
카톡 프사 캡처 알림 안 가지1 11.28 23:05 20 0
컴활 기출만 돌려도 돼?2 11.28 23:04 34 0
29살 여자가 모쏠일 수가 있어?1 11.28 23:04 56 0
혹시 다이소 코스메틱쪽 앰버서더 공주님들 있나?!💞💖5 11.28 23:04 40 0
사랑니 매복은 아니고4 11.28 23:04 17 0
이성 사랑방 여자 맘은 여자가 더 잘알까 남자가 더 잘알까2 11.28 23:04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