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실수 너무 잦아서 엄마한테 쉬는시간에 카톡으로 찡찡댔는데알바하는 곳이 집근처라 바로 와서 상태 확인하고 바로 갔었음진짜 찰나였는데 울뻔했음....많이 표현은 안해도 걱정많이하고 있구나가 확체감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