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큰방
Gen.G
DK
T1
KT
DRX
초록글 티하인드에 나왔던 망고젤리(?) +) 프로모션 정보 추가 26 l T1
  새 글 (W)       
l조회 350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혹시 뉴빈데 우리팀 저점을 알고 싶다면... 말릴거니.?56 11.25 17:219237 0
T1 구슼현티 락다운밈 어디까지 퍼지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28 11.25 14:246556 1
T1 쑥들아 투표할거 생김30 11.25 14:131498 3
T1이제티원입장 확실해졋지?26 11.25 15:234976 0
T1 ㅎㅎ(연예인이름..!!)유튜브에 민형이 카톡한거 나왔대25 11.25 19:533335 2
아자방 제발 우리 운모랑 종겜해달라모1 11.25 22:08 66 0
뱅 방송종료했어?ㅜㅜ 2 11.25 22:03 152 0
진짜 어떻게 이런 사진이 나왔지4 11.25 22:02 193 1
운모 진짜 좋다모16 11.25 21:57 186 0
발로 엑큐님이 상혁이랑 같이 찍은 셀카 푸심6 11.25 21:56 134 0
락다운 한거 보고싶은뎅4 11.25 21:54 92 0
현준이가 둘 될때부터 난 상혁이가4 11.25 21:53 138 0
나는 란도가 뿌커를1 11.25 21:49 128 0
새벽에 쌈밥이 들어가나4 11.25 21:48 158 1
문현준 배그던 락다운이던 뱅지선 껌딱지네ㅋㅋㅋ7 11.25 21:48 174 0
의진맨 이상혁 꼬셔달라모5 11.25 21:45 106 0
티원 팬들께 도움 요청하러 왔습니다..,,3 11.25 21:41 139 0
우리 일주일동안 280페이지 쓴거 실화야?15 11.25 21:40 164 0
도란쿤...🐉시절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1.25 21:40 79 0
뉴비 대회 알려줄 사람... ?15 11.25 21:38 101 0
원래 이때쯤이 젤 조용해?19 11.25 21:35 173 0
운타라 생카에 새로운 주민 등장!5 11.25 21:35 159 2
솔직히 별 5개달고나서 내가 매너리즘에 빠지기 직전이었는데4 11.25 21:32 123 0
곧 새 굿즈 올라오나8 11.25 21:28 170 0
4시드(어쩌고) 이게 너무 웃겼음8 11.25 21:22 155 1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0:22 ~ 11/26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T1 인기글 l 안내
11/26 0:22 ~ 11/26 0:24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