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과실 비율 몇대몇이야?


 
익인1
뭐 봤냐 옷 어땠냐 영화보고 뭐 했냐에 따라 다르지?
9시간 전
익인2
과정에 따라 다르지
9시간 전
익인3
전후상황을 알아야 따지지
9시간 전
익인4
나는 상대방이 싫어하는데 보러 간거라면 100:0 이라고 생각함..
이성친구라면 단둘이는 나도 싫어...

9시간 전
익인5
밥정도야 모를까 아 그냥 제발 연애 중이면 상식적으로 다른 이성이랑 단 둘이 뭐 좀 하지 말라고 문제될 줄 뻔히 알면서 왜 그러는데 다른 이성이랑 단 둘이 영화 보러 가는 거 반드시 해야하는 거 아니잖아
9시간 전
익인6
고작 영화본거로 이런거 까지 해야하다니
9시간 전
익인5
궁금한게 고작 영화본 거면 친구 사이에 고작으로 치부할 수 있는 행동이 어디까지임? 고작 영화본 거니까 취미 비슷하면 고작 전시회 뮤지컬 보러 갈 수도 있고 시간 맞으면 고작 근교에 놀러갈 수도 있고 그러다보면 고작 술 한 잔 정도는 섞을 수 있잖아 너 기준으로 친구 사이라고 했을 때 어디까지 용인해줄 수 있는데?
8시간 전
익인6
고작 전시회, 뮤지컬, 근교 여행 당일치기 ok
저녁 먹으면서 가볍게 반주나 포차 같은 곳은 술도 ok
용인이라는거 보면 애인이 이성이랑 이라는 가정인 것 같은데
나보다 친구가 우선인건 안 되지만 내가 저런거 못 해서 이성 친구랑 하는거면 괜찮음

8시간 전
익인5
ㅇㅋ 너랑 나는 완전 다른 가치관이군 뭐 끼리끼리 만나면 되니까
8시간 전
익인7
난 시름 걍
8시간 전
익인8
영화 본 쪽이 잘못이지 그런거 하나 제대로 커트 못하고 애인 불안함을 이해해주지도 않고 오히려 오해한탓을 하다니..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292 10:5417075 0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174 16:308079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97 16:2073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102 12:5212901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65 10:1626268 0
가끔 길가다가 감사인사를 못하는이유가 13:01 26 0
잘꾸미는 애들 넘 부러웡,, 13:01 57 0
폭식하고 인체의 신비를 경험함 13:00 34 0
원래 모르는번호 전화 안받는데 오늘 뭔가 촉이 와서 받았더니 13:00 43 0
나한테 자꾸 합격결과묻는애 있는데 답장하면 안읽씹함1 13:00 67 0
바디로션 최고4 13:00 27 0
블프라고 옷 좀 살까 봤더니 무슨 30퍼 할인해도 10만원 넘는 것들 천지네3 12:59 59 0
요즘 회사다니면서 드는 생각 5 12:59 37 0
부모님 말씀 들을 걸… 4 12:59 116 0
대리님들 빈말 잘해주시나..? 12:59 49 0
하 처갓집 후라이드반간장반 할까 후라이드반슈프림반 할끄 12:58 12 0
앞머리 커트 예약 하고가야하나ㅜ?2 12:58 22 0
손가락 뼈대는 두껍고 손목 발목은 얇을 수 있나?1 12:58 18 0
얘들아 나 정도면 인생 무난한 편이야?!22 12:58 231 0
모든 연애 100일 이하면 문제 있는거 아닌감…19 12:58 385 0
초등임용 일정 다 끝났어..?? 12:58 14 0
시스루 앞머리 봉고데기로 고데기 가능해??2 12:58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서운한 일이 있어서 말했는데… 4 12:58 97 0
알바 지원연락 말이야2 12:57 27 0
연봉 4500이면 꽤 받는 편인거지?5 12:57 2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8:40 ~ 11/25 18: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