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진로고민중에..
대학 다시 가고싶은것도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가지 않는 선택지라 먼가 두려워서 ..ㅜㅜ 
나 지금 26살이라 입핟하면 28임 ..


 
익인1
예체능계열은 많음!
4일 전
글쓴이
옹 진짜? 의외네 예체능이 오히려 갓 20대에 갈줄알앗는뎅!!
4일 전
익인1
높은 경쟁률에 비해 뽑는 인원은 적어서 재수는 기본이래!
4일 전
익인2
나 마음은열되
동기들이 나랑거리두는거 받아들여야함
자칫잘못하면 atm기 될수있음 주의
처음에 하는 신입학설명회부터 다갈것
궁금한거 물어보면 최대한 답해줄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377 12:2524790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356 14:0024765 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192 11:33246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135 15:5110702 0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6 11:019978 2
회사 상사가 카풀해달라함…6 11.25 12:44 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TP랑 연애중인 INFJ인데 진짜 안맞다ㅋㅋㅋㅋㅋㅋㅋ6 11.25 12:44 265 0
40 나 손 보면 통통해보여? 30 11.25 12:44 364 0
짜파게티랑 먹을 순살치킨 추천 좀2 11.25 12:43 17 0
16시간 공복 이런 거엔 물 마시는 건 미포함이지???? 4 11.25 12:43 27 0
오랜만에 마라탕 먹음 🏃1 11.25 12:42 92 0
월차 잘 아는 익 있니4 11.25 12:42 52 0
올영 알바 적응 팁 있어? 11.25 12:42 25 0
익들아 쿠팡 봉투가 밀봉 안된채로 올수도 있어?ㅋㅋㅋㅋ 9 11.25 12:42 39 0
이성 사랑방/결혼 넉넉하게 결혼하면서 예물예단 다 챙긴 사람 있음 어떻게 했는지 알려주라아2 11.25 12:41 92 0
날 남자취급하는 친구 어떻게 생각해?2 11.25 12:41 51 0
아니 나 토익칠때 스티커 주는거4 11.25 12:41 74 0
치과에서 금니 떼워야 한다고 소견 받았는데11 11.25 12:41 28 0
나 번호 딴 사람 곧 만나는데 밥 먹고 술 먹자 그러면 거르면 돼?8 11.25 12:41 73 0
이성 사랑방 ENTJ/INTJ 질문 받음59 11.25 12:41 241 0
작년부터 제주에서 전화로 귤 주문햐서 먹는데 11.25 12:40 35 0
연차 올릴 때 이때 써도 되냐 물어보고 올리는게 맞지?!4 11.25 12:40 38 0
배민주문 했는데 승용차로 오는 경우에1 11.25 12:40 70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호감 좀 있는 여자가 연말 선물이라고 손수 만든 쿠키 선물해주면.. 4 11.25 12:40 104 0
가정학대당하면 잘생기거나 학벌이 좋아도3 11.25 12:40 2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