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본인은 창의적인 사람에 속하는 편이라, 승부사, 예술가적인 스타일 좋아하는데, 이런 애들이 높은 확률로 사회화되지 않고 지가 최고인 사람들 있음. 약속을 지맘대로 바꾼다던가, 조금 받아주니까 물로보고 남 배려 1도 안한다던가. 걍 이럴바에 대화 잘 맞는 거 포기하고, 걍 조건보면서 만나련다. 내가 뭐가 아쉽다고 저런 특이한 애들을 만난건지 하..
본인은 창의적인 사람에 속하는 편이라, 승부사, 예술가적인 스타일 좋아하는데, 이런 애들이 높은 확률로 사회화되지 않고 지가 최고인 사람들 있음. 약속을 지맘대로 바꾼다던가, 조금 받아주니까 물로보고 남 배려 1도 안한다던가. 걍 이럴바에 대화 잘 맞는 거 포기하고, 걍 조건보면서 만나련다. 내가 뭐가 아쉽다고 저런 특이한 애들을 만난건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