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그런 미신 ㅋㅋㅋㅋㅋ 헤헤
막 주운돈은 바로 써야한다 그런거 있자나


 
익인1
그건 님 몸값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살에 1억 없을수도 있어?283 11.24 22:1630293 2
일상 진지하게 130키로인데 살 어떻게 뺌 (혐오주의)329 0:2041247 0
이성 사랑방그럼 둥들한테 장기연애 기준은 몇년임?146 11.24 23:5332062 2
일상대기업 사무직 개꿀이네152 0:1927265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2 0:003228 1
밤에 머리 감는 익들 중에 운동하는 익 있어?1 12:09 18 0
나 30인데 편의점 점장님이 나보다 어리네... 2 12:09 28 0
가방살말… 제발4 12:09 30 0
성형외과 가 본 익들 있어? 상담 보통 어떻게 잡아?4 12:08 20 0
왜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울까?4 12:08 41 0
!!!배달시켰던 고치돈 냉동보관 해놨는데 2주됐거든 먹어도 될까???4 12:08 15 0
생에 첫 어그💓💕 골라주면 복받을거야아…😻😻16 12:08 500 0
알바 얼른 그만둬야지 12:08 14 0
일본 다이소 틴트 개조음~ 12:08 10 0
고양이들 궁디팡팡 왜 좋아할까...2 12:08 69 0
이건 백퍼 몸살이다... 12:07 11 0
아니 요즘 편의점 김밥 왤케 잘나와?? 12:07 21 0
마그네슘 에바야...똥을 지금32 12:06 645 0
우리엄마 ㄹㅇ 웃긴게 동성애는 이해 못하겠다 이러는데 트젠 화장실은14 12:06 856 0
자기가 척추염에 걸린걸 10년간 모르고 살았던 사람이 있다는데4 12:06 170 0
1시간 10분 거리 영화관인데 영화 보러 11오늘 갈까 22내일 갈까2 12:06 16 0
갑상선 항진증 때문에 넘 힘들다,,,6 12:05 147 0
나 지금 몸무게 정체기 2주동안 가는중임 12:05 15 0
AI에게 부드러운 말투를 부탁하는 로봇인간인 나 12:05 27 0
오늘 월급들어온드아!~!!~!!2 12:0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4:24 ~ 11/25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