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ㅈㄱㄴ


 
익인1
나 롱패딩 포근한게 짱이야
4일 전
익인2
롱패
4일 전
익인3
걍 털잠바
4일 전
익인4
숏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377 12:2524790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356 14:0024765 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192 11:33246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135 15:5110702 0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6 11:019978 2
오늘으 점심은 11.25 12:31 12 0
지하철에 노망난 사람 왜케많냐 11.25 12:31 53 0
이성 사랑방 친구한테 드는 서운함? 상황에 대한 열등감? 이런건 어떻게 해소해야 할.. 15 11.25 12:31 79 0
이성 사랑방 부모님한테 결혼얘기 어떻게 꺼냈어?1 11.25 12:31 96 0
26 프리랜서인데 월 350 잘 버는 거임?8 11.25 12:30 313 0
일하기도싫고 겅부하기도 싫으면 어케사냐1 11.25 12:30 26 0
아이폰 수리 사설 업체 맡길건데 주의할점 좀 알려주라2 11.25 12:30 38 0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대표적인 행동 뭐같아??66 11.25 12:30 38769 0
갑자기 든 생각인데 사내 비밀 연애 하다가 11.25 12:29 31 0
나 취업알못인데 포스코 인터내셔널 엄마가 아는사람 있다고8 11.25 12:29 105 0
166에 안말라보이게 날씬한 체중은 어느정도 일까7 11.25 12:29 41 0
버건디 네일했는데 촌스러워??ㅠ15 11.25 12:29 305 0
오늘뭐야? 11.25 12:29 29 0
혹시 편의점 출근 체크리스트 사진 있는익들… 11.25 12:28 23 0
아이폰 배터리 교체 할말??5 11.25 12:28 63 0
이성 사랑방 3년 동안 왕복 4시간 장거리였는데 더 멀어지게 생김..3 11.25 12:28 99 0
얘 견종 뭐 같음?7 11.25 12:27 320 0
서울숲가면 강아지들 천국이라 정신 못차리겠음4 11.25 12:27 138 0
bbq 황올이랑 핫황올중에 뭐가 더 맛있음?1 11.25 12:27 18 0
하 진짜 너무 찾고 싶은 바지가 있음 11.25 12:2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