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전투의 민족인가 

뇌의 다른곳과는 달리 전두엽 성장이 더뎌 이상한 판단을 내리는 사춘기 소년소녀도 아니고

기운도 좋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82 11.28 17:3173170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36 11.28 17:4635386 8
이성 사랑방잘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선배 왤까…107 11.28 16:4633015 0
일상니넨 얼마 주면 대리모 할것같음?104 11.28 18:323808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61 0:026453 0
운동 할까 말까 할까 말까 11.28 23:37 13 0
돌체라떼 먹었는데도 변비지 왜ㅠ6 11.28 23:37 29 0
자기 살냄새 맡는 방법 없지 ? 11.28 23:37 20 0
얘드라 불닭 탕면은 분말 반만 넣는게 찐이야🤩 11.28 23:36 83 0
아파트 살면서 방음 약해져??1 11.28 23:36 83 0
알바익들아 이거 내잘못이야…?2 11.28 23:36 72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하고 서로 상처주고 헤어졌는데 다시 돌아올까? 18 11.28 23:36 119 0
혼여 중인데 생각보다 더 좋다...2 11.28 23:36 28 0
이성 사랑방 야한거 조아하자나 에 대답을 왜 안하지??7 11.28 23:36 125 0
아 배민 들어가서 굳이 가게배달 한번 더 눌러야되는거 귀찮음.. 11.28 23:36 47 0
한시간 일찍 퇴근할건데 무슨 핑계를 댈까1 11.28 23:36 50 0
구라같다 다다음주가 시험인데 11.28 23:36 20 0
아 간계밥 먹고싶다 11.28 23:35 12 0
ㅋㅋㅋㅋㅋㅋㅋ아 11.28 23:35 21 0
연고지 9급 공무원 vs 평범한 중견 (태광기계, 칠성건설, 경동테크 급) 11.28 23:35 32 0
원래 근력 하체하고나면 일시적으로 몸무게 좀 늘어나있어? 11.28 23:35 13 0
이정도면 손절한거 맞지 3 11.28 23:35 59 0
다이어트 중인데 식혜먹어도 되나.?7 11.28 23:35 24 0
철도 태업 아직도 하고있어? 11.28 23:34 19 0
자취생들아 너네 뭐 해먹어..?7 11.28 23:34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