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나랑 개그코드가 진짜 정반대인지 웃기다고 보라고 링크 보내는데 ㄹㅇ 진심 보내는것마다 하나도 안웃기고 입꼬리 1그램도 안 움직이고 개정색하면서 보게되는거만 자꾸 보내 그럼 난 걍 맨날 안웃겨.. 하는데도 자꾸 보냄.. 


 
익인1
걍 답장을 하지 마...
6시간 전
익인2
이번엔 니가 보내봐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진지하게 130키로인데 살 어떻게 뺌 (혐오주의)372 0:2052752 0
이성 사랑방그럼 둥들한테 장기연애 기준은 몇년임?191 11.24 23:5341864 4
일상대기업 사무직 개꿀이네168 0:1938258 1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93 10:544035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52 10:1618944 0
오늘 다이어트 1일차...3 12:13 17 0
이 니트 살까 말까! 11 12:13 35 0
2월 초 후쿠오카 어때? 표 지금 예매해야 할까나 ㅠ? 간 익들 항공비만 얼마 들었..1 12:13 24 0
나 식단하느라 단거 못먹는데 꿈에서 도넛 왕창사는 꿈 꿨음... 12:13 10 0
엉덩이 쪽이 3일 아팠던 적이 있는데4 12:13 19 0
너네는 고딩때가 그리워?10 12:13 22 0
158에 52면 보통인가 아님 보통~통통 사이?2 12:13 28 0
와나 갑자기 주말표함 4일 쉬는날생겼는데 일본 어디로여행갈까? 12:13 12 0
의사 선생님이 나 다른병원간거 알 수 있어?14 12:13 25 0
징그러운 거 봤어...(혐오주의) 12:13 15 0
병원 오후에 가면 돈 더받아??8 12:12 56 0
친구네 할머님이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이 우리집앞 병원이야..3 12:12 376 0
맥북 있으면 아이패드 잘 안쓰게 돼?3 12:11 45 0
5월 3-6 오사카 비행기 인당 60정도 어때...11 12:10 68 0
옛날 방송편성표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아는 익ㅠㅜ 3 12:10 19 0
살찌니까 바지핏 진짜 다르다...ㅋㅋㅋ 분명 같은 바진데 ㅠㅠ37 12:10 1205 0
지금 체중에서 더 빠지면 나 입원한다는데9 12:10 82 0
식당인데 다른 손님이 뭐 못찾길래 사장 대신 위치 알려줬는데1 12:10 40 0
산부인과 인생 처음으로 갂는데 왤캐아파????3 12:09 65 0
밤에 머리 감는 익들 중에 운동하는 익 있어?1 12:0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6:30 ~ 11/25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