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특정음식 먹었을때 증상이 있었거든 어제도 그랬고..
근데 오늘 병원 가보려는데 지금 안 아파도 가도 되는거 맞지..?


 
익인1
ㅇㅇ
2시간 전
익인2
ㅇㅇ
2시간 전
익인3
특정 음식 먹었을 때 그 증상이 뭔데??
알레르기 같은거면 검사받으러 갈 수야 있겠지만
증상도 없는데 가서 뭐 어캐 진료를 받아..?

2시간 전
글쓴이
위가 꼬이듯 아파...
2시간 전
익인4
엥 아니?
2시간 전
익인4
알면서도 먹고 증상도 없는데 왜 왔냐고 개꼽먹을듯ㅋㅋㅋㅋㅋ
2시간 전
글쓴이
계란..인데 계란먹고 아픈 사람이 흔한가 싶어서 자극적인것두 아니고...
2시간 전
익인4
살모넬라
2시간 전
글쓴이
익혀먹었는데? ㅜㅜ
2시간 전
익인4
글쓴이에게
덜 익거나 식기 오염이거나 무튼 증상 없는데 왜 가 ㄹㅇ 개꼽먹을듯

2시간 전
글쓴이
4에게
집에서 계란 먹을때마다 아픈데..? 2년전부터 그랬음... 나 위생 개예민해서 계란만지고 꼬박 바로 손도 씻는데...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살에 1억 없을수도 있어?238 11.24 22:1620778 2
일상 진지하게 130키로인데 살 어떻게 뺌 (혐오주의)283 0:2030949 0
일상대기업 사무직 개꿀이네128 0:1915527 1
이성 사랑방그럼 둥들한테 장기연애 기준은 몇년임?92 11.24 23:5322850 2
야구챗 gpt한테 내년 순위 예측해달라고해봄84 11.24 19:5335346 0
나 8년 장기연애 +결혼직후 였다가 헤어지고 5개월만에 남편 만나서 연애하다 결혼함..16 12:26 371 0
동덕여대 CCTV 백업 완료5 12:25 137 0
핸드폰 몇년째 쓰고 있어?6 12:25 19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에 할 거 골라줘ㅝ2 12:25 27 0
회피형 진짜 개싫다 진짜로 12:25 20 0
크롭 상의 입고 구부정하게 앉아 있으면 12:25 17 0
내일 중소 면접가는데 정장 안입어도 되겟지,,?6 12:24 25 0
아이폰 체크리스트 해결법 아는 사람 ㅜㅜㅜ1 12:24 53 0
잠옷 위에 롱패딩 입고 커피사러 나갔는데2 12:24 30 0
설사 12:24 3 0
점심 제육볶음 시켰는데 넘 맛있다..1 12:24 41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큰마음없는데 사귀는 특징 뭐가있을까5 12:24 52 0
친구 가게 개업선물 골라주라 😭😭2 12:23 27 0
알바 이게 맞아…? 10 12:23 24 0
하... 알바 사장님 무서우신데 사정 땜에 그만둬야 10 12:23 94 0
인스타 팔로우 목록에서 비활성화계정만 따로 볼 수 있게 뜨네 12:23 15 0
이상한 꿈 꿨어 하1 12:22 7 0
국민취업지원제도 <<<< 이거 신청해본사람있음? 12:22 24 0
일하러 가야하는데 피곤하다ㅠ 12:22 5 0
쌍수 해야하는지 봐줭 17 12:22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2:32 ~ 11/25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