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깔쌈하게 리프트업 침대랑 옷장 작은 거(원래 옵션) 하나로 다 때려박아야하는지

아니면 옷장 하나 더 사서 깔판 깔고 매트리스 깔고 쇼파랑 분위기 있게 살것인지...

뭣보다 1은 이사 할때 힘들고 2는 이사할때 편해...



 
익인1
이사할 때 편한걸로,,
7시간 전
익인2
매트리스 들어야하는 침대에 짐 넣고 빼기 힘들어.....
7시간 전
익인3
리프트업 침대 불편해 나 전에 쓰다가 이사하면서 걍 버리고 나옴ㅋㅋㅋㅋㅋㅋ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진지하게 130키로인데 살 어떻게 뺌 (혐오주의)403 0:2058747 0
이성 사랑방그럼 둥들한테 장기연애 기준은 몇년임?225 11.24 23:5347138 4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186 10:5410563 0
일상대기업 사무직 개꿀이네177 0:1943769 1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58 10:1622598 0
사주 그 뭐라고 해야하나3 13:28 30 0
왜? 라고 계속 물어보는거 눈치없는거같아 13:28 13 0
냉장고에 있는 도넛 돌려먹어?1 13:28 19 0
회사 야유회 빠지는 방법 없어..? 나 오늘 입사했는데 이번주 토요일 야유회래 ㅋㅋ..5 13:27 40 0
다들 죽고싶단 생각안해?3 13:27 29 0
서브웨이 메뉴 추천해주라4 13:27 21 0
유체일탈 느끼면서 세상 빙글 돌고 블랙아웃 오려는 게 13:27 17 0
2시쯤 중국집 가면 사람 많으려나 ?! 13:27 8 0
남자는 진짜 잘생긴게 다인가1 13:27 37 0
사주상 좋은 대운으로 바뀐 사람 있어? 13:26 14 0
담배안피는사람들9 13:26 247 0
오늘 마을에서 뭐 했나 13:26 16 0
뿌링클 먹을까 피자 먹을까ㅠㅠㅠ머먹지지지징1 13:26 14 0
외국엔 아이스 아메리카노라는게 아예 아예없어?1 13:26 18 0
하 알바 왓는데 배 아파서 화장싷 왓어 13:25 13 0
아이패드 셀룰러 가격차이만큼 돈값하는것같아??3 13:25 53 0
더블에스프레소 크림라떼 vs 토피넛라떼2 13:25 19 0
회사 업무 다꼬임 ㅋㅋㅋㅋ 비상임 ㅋㅋㅋㅋㅋ 13:25 220 0
손절당한 사람 있어?10 13:25 35 0
너네 밥먹듯이 읽씹하는 친구 어떻게 대해?5 13:25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7:36 ~ 11/25 1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