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크기는 의류라서 아이패드 크기 정도인데 가능해??

[잡담] 우체국 택배 상자 안 쓰고 이런 택배봉투에 넣어도 접수 돼? | 인스티즈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399 12.01 14:0168182 14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36 12.01 19:1440759 0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275 12.01 23:0214765 5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14 12.01 20:0110795 0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52 12.01 14:1024629 0
'내 사람만 챙겨요' 이 말 하는사람 전부 양아치였음10 11.27 14:30 309 0
남친 사귀고 난 후로는 생리 밀리다가 하면 되게 맘이 놓임.. 11.27 14:30 24 0
유튜브에 나오는 최저가 맛집들은 돈을 어떻게 버는걸까?1 11.27 14:30 25 0
지금 눈 오는 곳 어디야?2 11.27 14:29 56 0
낼 아이젠 하고 출근 에바야?1 11.27 14:29 67 0
오늘 공무원들 다 비상 걸렸나보네22 11.27 14:29 1726 0
언니들 빨리 도와줘 남친 속옷 선물 사이즈2 11.27 14:29 37 0
공무원 인사랑에3 11.27 14:29 66 0
퇴근시켜 주면 좋겠다.. 사무실 너무 추움 11.27 14:28 18 0
눈 찔끔오면 학교 쉬던 부산살다 서울오니 적응안됨 11.27 14:28 20 0
백수들아 너네 하루 일과 어케 돼?5 11.27 14:28 48 0
미용 스텝익들있어?1 11.27 14:28 27 0
우리는 눈이 안오고 강풍이 불어서 ㄹㅇ 길바닥 난리남1 11.27 14:28 38 0
첫 눈 부럽따1 11.27 14:28 21 0
광대는 못없애?6 11.27 14:28 36 0
수능국어 화작 65점이면 4등급 안뜨려나..???ㅠㅠㅠㅠㅠㅠㅠ1 11.27 14:28 25 0
사만원밑으로 갖고 싶은 거 있어????6 11.27 14:27 47 0
오하쳌이랑 혜택 비슷한 체카있나욥 11.27 14:27 11 0
이형성증 치료하면 되는거지 .. 31 11.27 14:27 69 0
방한신발 난 털운동화가 끝판왕이라 생각해... 11.27 14:27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