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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해봐도 너무 놀았음..ㅠㅋㅋㅋㅋㅋ

막판에야 휘몰아쳐서 공부하니까 합격점보다 두세문제 모자라는 점수 나오는데 

안 놀고 더 성실히 했으면 진즉에 붙어서 탈출했을듯..ㅋ

에효 이번 시험은 걍 나태 불성실 그 자체였다 내년 5월까지 어케 기다리냐.. 거의 5달을 기다려야된다는 부담감이 엄청나네 이거 없으면 서류도 못 넣는데..



 
익인1
나도 …나 진짜 바보같아
3일 전
글쓴이
아 진짜 너무 이거 속상해하기도 뭐해.. 진짜 바보같아서..ㅋㅋㅋㅋ
3일 전
익인1
그니까….지팔지꼰이야 아주그냥
3일 전
글쓴이
살면서 이정도의 바보같은 지팔지꼰은 첨봄 ㅋㅋㅋㅋㅋㅋㅋ 다신 겪고 싶지 않은 좋은 경험이었다..ㅋㅋㅋ
3일 전
익인2
혹시 무역영어?
3일 전
글쓴이
아 헐 어케 알았어??? 맞아 무역영어야..
3일 전
익인2
내년 5월까지 기다려야한다길래ㅠㅠ 나도 이번에 준비했거든 진짜 어렵더라
3일 전
글쓴이
진짜 너무 어려워... 생각보다 지엽적인거도 많이 나와서 당황스러웠던 적도 많은듯 으아아악 우리 5월에 같이 탈출하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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