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맨날 렌즈끼다가 귀찮아서
안경끼고 일하러갔는데
안경쓰니 귀여운맛이있네 이러길래
표정관리못함ㅁ
욕나올뻔했네

원래도 마스크쓰면 이쁜얼굴 왜가리냐
한두마디씩 던지길래
뭔 개솔이지 했는데


 
익인1
으 진짜 싫어
1시간 전
익인2
하…
1시간 전
익인3
..................진짜 싫다. 그걸 플러팅이라고 생각하겠지. 우웩
1시간 전
익인4
ㅋㅋㅋㅋ아
1시간 전
익인5
진짜 역겹고 혐오스러운 표정 지으셈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살에 1억 없을수도 있어?243 11.24 22:1620044 2
일상 진지하게 130키로인데 살 어떻게 뺌 (혐오주의)266 0:2029880 0
일상대기업 사무직 개꿀이네123 0:1914404 1
이성 사랑방그럼 둥들한테 장기연애 기준은 몇년임?91 11.24 23:5321953 2
야구챗 gpt한테 내년 순위 예측해달라고해봄84 11.24 19:5334609 0
너네 친구가 26살에 34살 남자랑 혼전임신 결혼하면 어떤 생각들어?10 12:19 16 0
난 해외여행 언어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였음..1 12:19 24 0
와 국민연금이랑 건강보험 너무 많이 떼는거 아니..? 12:19 6 0
근데 해리포터는 전세계적으로 흥행한 영화/책 인거지???6 12:18 30 0
단기알바전화!!!!!!! 12:18 7 0
여자24 남자29이면 남자 직업이 꼭 좋아야돼? 7 12:18 21 0
사무실에서 전화할 때 목소리 크기 어느정도로 해?1 12:18 21 0
익들은 불닭 무슨파야10 12:18 42 0
사람 이름이 김정은인게 웃겨...? 6 12:17 57 0
일본 편의점이랑 한국 편의점이랑 이제 크게 다를거 없는듯ㅋㅋㅋ10 12:17 56 0
와 연말 가족모임 4개야 미친3 12:17 48 0
이성 사랑방 하이라이트 보는것도 봤다고 뜸? 6 12:17 38 0
나니아 연대기 아는사람???3 12:17 13 0
나 방 인테리어 어케 할까.. 12:16 50 0
예민한걸 왜 나한테 푸는지 모르겠다1 12:16 12 0
포켓몬 초코롤 ㄹㅇ 개맛없다1 12:16 10 0
홈텍스 부가가치세 신고자료 조회가 앞으로낼 부가세 맞는거지???????? 12:16 5 0
요즘 진짜 지그재그가 화장품 제일 싸다 12:16 25 0
디캠프가 뭔지 아는익? 12:16 5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팀플 이름 빠지게 생김6 12:16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2:22 ~ 11/25 1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