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1l

10개팀이 매년 한번씩 돌아가면서 우승하는듯?

전력이 다 비슷비슷해서 그런거야?



 
신판1
ㅇㅇㅇㅇㅇ
15시간 전
신판2
그러게 뭔가 가을 꾸준히 가는 팀은 있어도 계속 우승은 힘든가봐 해마다 전력이 달라지는게 용병한테 기대는 비율이 커서 그런가?
15시간 전
신판3

15시간 전
신판4
상향평준화
15시간 전
신판5
웅 막 압도적인 한 팀이 없어서? 지금 전력 차이가 몇 연속 우승할 만큼의 전력차는 안 나
15시간 전
신판6
계속해서 평준화 시킬려고 하니까
15시간 전
신판7
용병도 있고 부상여부도 있고...진짜 예측은 하지만 예상대로 가지않는게 야구,,,
15시간 전
신판8
최근들어 더더 평준화 된듯 지금은 누가 우승해도 누가 꼴등해도 이상하지않음
15시간 전
신판9
.... 아직 우승 안해본 히어로즈도 있는데 거 너무한 거 아니오ㅠㅠ
15시간 전
신판10
일부러 비슷하게 만들라고 해 드래프트도 그래서 거꾸로 돌아가는거고
15시간 전
신판11
우승팀 하나면 재미없어서 흥행 덜 될걸,... 그래서 평준화 시키려고 뭐 도입하고 저거 도입하고 그러자나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80 11.25 10:1649805 0
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 당시 신인그룹60 11.25 14:5416245 0
야구 흠...장발 그거 생각보다 괜찮은데🤔45 11.25 18:1611031 3
야구본인표출 [크라임파니예고] 베이커리 고등학교 살인사건 - 선생님은 누구에게 살해 당했을까?41 11.25 16:288490 5
야구하트샘 네일샘 왜 안가세요44 11.25 13:4414341 1
내가 볼 땐 박성한 수비 더 잘한다며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11.25 11:49 206 0
내일 시상식이 골글 시상식 아니지??4 11.25 11:47 209 0
내일 시상식이구나 11.25 11:46 29 0
나는 걍 골글 시상식 빨리 해버렸으면 좋겠어 11.25 11:43 55 0
여기 인용 아기냄새 개낀다1 11.25 11:41 352 0
물수제비 잘하냐는질문에 대답 개웃기다3 11.25 11:41 144 0
쓱은 혹시 용병 부상 생기면 어떻게 해...? 4 11.25 11:41 248 0
수비 실책 더 낮은 줄 알았다 이거 12 11.25 11:41 312 0
김주원 왜 후보에도 없는거지…??7 11.25 11:41 370 0
하 그냥 얼른 시상식하면좋겠어...4 11.25 11:38 151 0
아 근데 나 드디어 모든 퍼즐이 맞춰졌어2 11.25 11:37 315 0
스포티비프라임 무료해지하려는데 11/15에 신청했거든6 11.25 11:36 106 0
본인표출고동이들 대부분 골글 주장할 때 24 11.25 11:33 2727 0
현재 수비지표가 믿을만 하지 않다고 하잖아 근데도 계속 시상식을 하고 상을 주는 이..6 11.25 11:33 227 0
밑글 보고 하는 말인데 9 11.25 11:30 244 0
그냥 이때싶 말하는 건데 유격수 실책수 4 11.25 11:30 350 0
수비상은 작년에도 말나왔던거 그대로라 너무 과열될 필요가 없음 애초에8 11.25 11:27 307 0
송성문도 허경민보다 낮네4 11.25 11:23 408 0
실책1위50 11.25 11:23 10777 0
오 딴나라 골글은 오직 수비만 봐?2 11.25 11:21 1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