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누가 쓰길래 뭔말인가 해서 검색해봤는데

더러워서너무 벙찐다



 
익인1
미디어에서도 쓰는데;
5일 전
익인2
본적없음 미디어에서도 본 적 없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483 9:1849034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173 10:1426728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8 12:0021774 0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99 16:374369 0
삼성/OnAir 🦁 제 12회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 241130 AWAY: 팀 양준..1214 11:2310572 0
열 많은 사람은 겨울에 안추워?6 11.28 15:25 26 0
단톡에 쭉빵카페글 보내버렸어 4 11.28 15:25 97 0
이성 사랑방/ 아 짝사랑 진짜 접으려 했는데7 11.28 15:25 237 0
다크서클 직빵인 컨실러있나1 11.28 15:24 27 0
모니터 잘 알 있남요,,,!!!!!!! 무슨 모니터 사야할까,,,,,,,,,27 11.28 15:24 40 0
와 감기 진짜 안나음6 11.28 15:24 52 0
40 나 진짜 뱃살 개오바지...?? 접히고 난리도 아니야... 85 11.28 15:24 1356 0
턱뼈는 적당히 잘 있는데 턱살이 있으면 11.28 15:24 11 0
너는 친구가 이런 말 하면 뭔 생각 들어?2 11.28 15:24 50 0
학벌 안보는 애들은 전문대도 괜찮아?13 11.28 15:23 100 0
이성 사랑방 맨날 똑같은걸로 싸우는데 이거 이제 끝이겠징4 11.28 15:23 48 0
가게 앞에 눈사람 만들려고 라이언집게 들고 나갔는데 눈이 안 뭉쳐지네.., 11.28 15:23 12 0
이성 사랑방 이게 기분 나쁠 일이야?14 11.28 15:23 101 0
알바비 내놔 11.28 15:23 16 0
일년 반 일한 카페 사장 이상해서 관둘 건데7 11.28 15:22 37 0
살인미수말고 사람다치게하는건 뭐라그래? 상해미수?7 11.28 15:22 338 0
용인익들 있니??9 11.28 15:22 81 0
이성 사랑방 짝사랑인데 서운하단말 가능? 아님 썸에만? 12 11.28 15:22 137 0
눈와서 나가기가 싫다 11.28 15:21 12 0
나도 눈오리 만들어보고싶다 11.28 15:21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