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잡담] 내 책갈피 이뿌지🪻 | 인스티즈

[잡담] 내 책갈피 이뿌지🪻 | 인스티즈


캬 



 
익인1
헐 뭐야 되게 예쁘다 종이에 안 찍혀???
6시간 전
글쓴이
아 저 부분은 책 바깥으로 나오는 부분이고 책 사이에는 그냥 끈만 들어가!!😉
6시간 전
익인1
헉 모야 되게 예쁘다!!!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진지하게 130키로인데 살 어떻게 뺌 (혐오주의)403 0:2058747 0
이성 사랑방그럼 둥들한테 장기연애 기준은 몇년임?225 11.24 23:5347138 4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186 10:5410563 0
일상대기업 사무직 개꿀이네177 0:1943769 1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58 10:1622598 0
나 몸이 왤캐 간지럽지10 13:43 33 0
나 방금 개 기분 나쁜일 당함...6 13:43 71 0
진짜 회사에서 카톡하는거만큼ㄴ 재밌는게 없다...2 13:43 19 0
중기청대출해서 전세살려 하는데 왜 다 1억2천이냐1 13:43 22 0
우울증약 먹엇는데 더우울해질수잇음?2 13:42 21 0
부모님이 돈 꿔달라는거 어떻게 거절하지 1 13:42 18 0
나 익들 좋은점 방금 떠올랐음 2 13:42 34 0
아침에 자른... 망한 앞머리 보고갈래...?6 13:42 250 0
정맥주사 할때 느낌이 넘 신기해1 13:42 16 0
새로온 계약직 직원이 나한테만 자꾸 ~님이라고 불러19 13:42 727 0
이성 사랑방 i들 중에 유독 잘 삐치는 유형이 있나5 13:42 94 0
이성 사랑방 나이 차이 많이나는 연애는 고민많이해봐 14 13:42 89 1
아식스 신발 사본 익인있니!!3 13:42 16 0
제빵vs제과 둘중 뭐가 취업하기 좋아!?4 13:42 28 0
첫직장 담달에 그만두기로 했어 13:41 18 0
아...스벅에 어떤 아주머니 두분..내 친구랑 대화하는 바이브가 똑같아서 혼자 내적.. 13:41 17 0
세시 면접인데 인데놀 언제 먹을꺄????1 13:41 33 0
자유적금이랑 고정(정액)적금 차이점이 뭐여?9 13:41 53 0
유튭 우회 개꿀이긴하다... 13:41 18 0
지금 날씨 숏코트 어때?1 13:41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7:36 ~ 11/25 1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